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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에서 니체에로

헤겔에서 니체에로

이데아총서-027이동
카알 뢰비트 저 / 강학철 역 | 민음사 | 1997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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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2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15272
ISBN10 893741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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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카알 뢰비트 Karl Lowith
뮌헨, 프라이 부르크, 마르부르크의 대학에서 생물학, 사회학, 철학 전공
뮌헨대학 졸업. 1928년 마르부르크 대학의 철학교수로 하이데거와 만남
칼 야스퍼스의 후임자로 초빙 하이델베르그 대학에 머묾.

그의 실존적 역사철학은 인간의 삶과 실존이 역사적 현실 속에서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가의 물음의 제기와 그 응답의 추구라 볼 수 있다. -책표지에서

역자 : 강학철
서울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미국 클레어먼트 신학 대학원 객원 교수. 키아케고어 학회 회장
현재 서울여대 철학 교수

저서로 『도상의 실존』
역서로 『두려움과 떨림』『카알하임의 기독교 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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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역사적 상대주의는 처음과 나중에 <절대적 지식>을 가지며 이런 지식과의 관련에
서 정신의 발전 가운데 있는 하나하나의 발걸음은 자유의 의식에서의 진보다. <정신>에
관한 역사적 학문들의 지식은 결코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사실 그 지식에는 시대의 사상
을 평가할 기준이 없다. 정신에서 살아남는 것은 오직 <시대정신>일 뿐이다. 그렇다지만
대략이나마 시대를 시대로서 파악하기 위해서도 시대의 한갓된 사상을 딛고 넘어 설 수 있
는 입각점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철학과 <시대의 정신>과의 등치가 헤겔 문하생들에 의
하여 혁명적인 힘을 얻었기 때문에 특히 헤겔에서 니체까지의 시대에 관한 연구는 결국
<존재와 역사>의 의의는 일반적으로 역사 그 자체로부터 결정될 것인가?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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