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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위격
도널드 맥클라우드 저 / 김재영 역 | IVP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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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14쪽 | 607g | 153*224*30mm
ISBN13 9788932815282
ISBN10 893281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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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널드 맥클라우드
글래스고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Kilmallie Free Church와 Partick Highland Free Church에서 다년간 목회 사역을 했다. The Monthly Record의 편집인으로 일하기도했던 그는 1978년부터 에든버러에 위치한 프리 처치대학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자 : 김재영
총신대학(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버넌트 신학교를 졸업한 후 애틀랜타에 있는 한마음 장로교회에서 목회하였다. 컬럼비아 신학교와 에모리 대학교, 트리니티 신학교, 칼빈 신학교 등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 윤리학을 공부하였다.
편저로 『직업과 소명』이 있고, 역서로 『일과 예배』『현대인을 위한 교회사』『신론』『천국만이 내 집은 아닙니다』『그분의 형상대로』『인간 그 존엄한 생명』『기독교 개혁사』『바른 경제 윤리』『하나님 나라 비전을 품고 사는 길』『리더십 파워』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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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의 입장은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선재하심과 영원성, 신성을 열정적으로 믿는다. 그리고 그가 그러한 입장을 취하게 된 동기 역시 전적으로 칭찬할 만하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그리슫는 아들이기 때문에 성부에게 영원히 열등하며 종속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기반을 제거해 버리고 싶어한다. 그 해결책은 과격하다. 그러나 그 자체의 맥락에서는 효과적이다. 그리스도는 영원히 아들이 아니라 영원히 주님이시다.

그 뿐 아니라, 맥아더의 입장은 전통적인 정통주의의 입장에서 갈라져 나왔지만, 영원한 아들 됨에 대한 교회의 표현들 가운데 주저와 혼동이 항상 존재해 왔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아들의 나심이라는 사상은 교부들에 의해서 세 가지 다른 방향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창조의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성부로부터 '로고스'가 나오는 것, 혹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가 태어난 것, 혹은 그의 영원한 나심이 바로 그것이다.
---p.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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