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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복음의 해석

바울복음의 해석

A.M. 헌터 저 / 조갑진 역 | 크리스챤서적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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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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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7801331
ISBN10 89478013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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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갑진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한 후에 영국 런던의 레디클럽 대학에서 선교 훈련을 받고 졸업했으며, 웨일즈대학교 신학부에서 바울신학을 전공하고 Ph.D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 신학 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A. M Hunter
영국의 저명한 신학자 중의 한 사람인 헌터 박사는 스코틀랜드의 에버딘 대학교 신학부 성서 비평학의 신약학 교수였고, 에버딘 대학교의 킹스 칼리지의 학장을 역임했다. 그의 저서로는 『신약 성서 개론』『신약 성서 신학 개론』『비유 해석』『기독교 개론』『신약 성서의 메시지』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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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충성은 교리를 우리가 내던져 버리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두 가지를 기억할 수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진노가 죄 있는 인간들의 언어로 생각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짜증난 자기 중심의 감정적인 반응'이 아니다. 우리는 갑자기 이성을 잃고 그의 사랑을 던져 버리는 사람과 같이 하나님을 묘사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우리가 인간의 비유법을 사용한다면, 선한 사람이 딱딱한 악의 현존에서 느끼는 '의로운 분개'를 생각해야 할 것인데 그것을 무한대로 확장하는 것 말이다. 둘째로, 단순히 감성적인 사람의 신학은 하나님의 사랑과 양립할 수 없는 그의 진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지 진노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의 사랑의 뒷면 곧 '역풍', 악한 모든 것에 대한 그의 거룩한 사랑의 적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루터는 긍휼이 하나님의 '적절한 일'(proper work)이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진노를 '이상한 일'(strange work)이라고 불렀다.
---p.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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