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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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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50g | 148*210*20mm
ISBN13 9788988626467
ISBN10 8988626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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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기완
서울대 4학년 때 가족 이민으로 남미로 떠났다가 호주로 이주해 사는 교포다. 호주에서 특별히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한글학교를 세워 한글 전수에 전력했고 또 한인 도서관을 설립해서 호주한인회에 기증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1980년도에 그리스도를 영접해 기독교 신자가 됐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저항하다가 결국 한국으로 나와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호주에 살면서 공장 노동자로부터 목수, 페인터공, 용접공, 방화설비사, 개인 사업 등으로 생업에 꾸리다가 <한가족교회>를 개척해 담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현재 호주 주택청의 노동자로 일하며 자비량목회를 고집하고 있다. 그가 그렇게 하는 것은 ●목회자에게 돌려지는 사례비를 선교나 대 사회 봉사비로 쓸 수 있고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 실제로 참여해 그들과 체험을 나누며 생활로 모본을 보이려는데 있다. 또한 ●목회자가 종교적으로 귀족시 되는 풍토와 군림하려는 태도에 대한 개인적인 저항 의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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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볼 때, 교회의 권위는 지식과 도덕성으로 지켜져 왓다. 서양 교회사를 보면 중세까지는 당시의 지식이 교부들의 지식 수준을 넘지 못했고, 새로운 학문이 교회와 수도원에서 연구되었다. 그러다가 14세기 이후에 고등 학문 기관인 대학이 등장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이 이 대학과 연구 기관으로 이전되었다. 그때부터 교회는 더 이상 지식으로 스스로의 권위를 지킬 수 없게 되었다.

이제는 도덕성이 교회의 영적 권위를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가 되었다. 물론, 교회는 본질적으로 죽은 자를 살리는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도덕적 교훈을 가르치는 훈육 기관이 아니다. 그러나 윤리성을 떠난 구원은 생각할 수도 없고, 도덕성을 포기한 교회를 더 이상 살아있는 교회라고 할 수 없다. 이처럼 도덕성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교회는 지금 가슴을 조이며 자기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한다.
---p.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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