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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관한 1000가지 비밀

지구에 관한 1000가지 비밀

자모사이언스-12이동
니콜라우스 렌츠 저 / 전재민 역 | 자음과모음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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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473300
ISBN10 89844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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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콜라우스 렌츠
1956년에 출생하였다. 경영학과 과학사를 전공했지만 그와는 별도로 장난감 생산 회사들을 위한 카피라이터 및 홍보자문으로 활동했다. 최근엔 자유기고가로서 아동도서를 집필하는 데에만 몰두하고 있다. 결혼 후 두 명의 입양아를 키우고 있는데, 그의 말을 빌리면 그들이 '가장 예리한 비평가'라고 한다.
역자 : 전재민
1966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3학년 재학중 독일로 유학, 1989년부터 1994년까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역서로는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말썽꾸러기 희망꾸러기』『사과나무 위의 할머니』『공포의 어린이 축구단』『게임 오버』『자유인 이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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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시냇물의 담수역시 아주 극미한 양이지만 소금 성분을 갖고 있다. 1리터의 담수에는 최소한 10분의 1그램의 소금(염화나트륨)이 들어 있다. 그것은 맛을 봐서는 알 수 없는 덩도다. 그러나 강물을 통해 바다로 흘러드는 소금의 양은 매년 수십억 톤에 달한다.
담수의 소금은 지표면과 고아석들에서 유래하는데, 흐르는 물이나 암석을 통해 새어나오는 물에 의해 빠져나오게 된다. 그것은 또한, 강을 따라 엄청난 양의 담수가 매일 흘러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바닷물은 시간이 지나도 소금기를 잃지 않는지 혹은 담수가 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강물을 따라서도 바닷속으로 새로운 소금이 흘러든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받의 수면 위로 증발하는 수증기에는 실제로 소금 성분이 없다. 수증기는 소금기를 바닷물에 남겨두고 하늘로 상승하는 것이다.
---p.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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