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북한 지하교회 순교사

북한 지하교회 순교사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0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50*223*30mm
ISBN13 9788998232122
ISBN10 89982321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반석
한국전쟁 중 월남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목사인 가정에서 자란 그는 청소년 시절 어머니를 잃은 후 도미하여 대학을 졸업한 뒤 사업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북한선교에 헌신하였다.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미국장로교단(Presbyterian Church of America)의 목사로 북한선교 전문 기관인 모퉁이돌선교회의 총무로 사역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난 60년 동안 북한의 성도들은 심한 핍박을 받았다. 해방 후 휴전선이 생겨 남북한의 왕래가 끊어지기 전, 우리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남한으로 피난을 왔다. 북한 건국 이후 북한에 남은 지하교회 성도들은 극심한 고난과 핍박을 견뎌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순교하였다. 물론 진작부터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교한 사람들도 있었다. 남은 자들의 모든 소망이 사라져 버릴 만큼 교회가받는 핍박은 가혹했다. 1971년, 김일성은 북한을 방문한 일본 기자들 앞에서 마지막 남은 그리스도인들까지 모두 사라졌다고 자랑스럽게 선포했다. 그리고 남한에 있는 우리는 북한의 교회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북한선교를 감당하면서 북한에 지하교회 성도들이 숨어서 믿음을 지키고 있으며, 신실한 남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는 성경을 배달하면서 실제로 그들을 만났고, 그들의 신앙고백을 듣게 되었다.

이 연구는 현재 성장하고 있는 지하교회에 대한 증거를제시하며, 핍박 가운데 끊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북한 성도들의 신앙고백을 조망하려고 노력하였다. 다 사라졌을 것이라고 여겨졌던 교회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속에 한국에 왔던 초기 선교사들이 꿈꾸던 교단 ? 교파도 없는 순수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마태가 표현하였던 회중(에클레시아)으로 아직도 살아서 역사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