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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

: 대각성 운동의 기수

콘라드 체리 저 / 주도홍 역 | 이레서원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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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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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67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351205
ISBN10 8974351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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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콘라드 체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퍼듀대학교의 종교학과 미국학의 교수이며 조요학과 미국문화연구소의 소장이다.

저서로는『Nature and Religious Imagination : From Edwards to Bushnell』『God's New Israel : Religious Interpretations of American Destiny』『Horace Bushnell : Selections』등이 있다.
역자 : 주도홍
총신대학교 졸업, 독일 국립 보꿈 대학교에서 '독일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독일 도르트문트제일교회 시무, 미국 시카고개혁교회 시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외래교수,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외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기독신학대학원 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한국교회역사연구소 소장, 기독교북한선교회 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독일의 경건주의』『절제의 자유』『보다 고상한 기쁨』『개혁교회사』등이 있으며 역서로는『모짜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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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운명은 언약에 기초한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있어서 청교도의 언약 개념의 범위는 상당히 좁은 것이었다. 그에게는 청교도의 사회적 정치적 생활에 대한 이해가 그의 선조들만큼 중요하지 않았다. 이것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메사추세츠가 자신의 헌장을 잃어 버린 지 오래 되었으며(1684년), 로마 카톨릭을 제외한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허락해 주는 대신 1691년에 여왕의 총독을 받아들여야만 했다는 사실에서 설명되어진다.

교회와 정부 사이의 연결 고리는 급속히 붕괴되었다. 은혜 언약과 정치적 사회적 계약들은 더 이상 동등한 것으로 생각될 수 없었다. 에드워즈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스토다드의 추종자들과 논쟁할 때 언약 원리에 의지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살펴보겠지만, 그 논쟁에서의 원리는 에드워즈의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따라서 에드워즈는 청교도의 만재한 언약 신학 안에 포함된 교회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복잡한 의미들을 추구하지 않았다.

에드워즈에게는 믿음 안에서 성도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본질을 묘사하는 데 언약 신학이 가장 귀중했다. 그의 교회 언약 원리들은 신학의 이러한 용도에 비추어 볼 때 작은 가지에 지나지 않았다. 에드워즈가 믿음에 대한 교리를 발전시키는데 언약적 체계의 범주들을 사용한 것은 분명하게 빛을 보게 되었다.
--- p.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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