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4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9202517
ISBN10	89192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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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젖은 쓰레기다 「잘 안되면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잘 되면 어떻게 하지」하고 고민해 본다 눈 앞의 수프가 맛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면 우선 먹어 봐야 한다 지나치게 조심하면 틀린 조심도 해야만 하게 된다 「충격을 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충격을 받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언제까지고 미완성인 채로 있는 것이 재미있다 실패보다 실패한 채로 중지해 버리는 것이 문제다 외야는 어차피 떠들썩한 구경꾼이다 어떤 사람이나 처음에는 엉터리다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사람을 크게 만든다 사람은「겉모양」에서부터 시작한다 의욕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길 수 없다 지금 최고가 아닌 사람에게도 최고인 사람에게 없는 멋진 면이 있다 애써도 안될 때는 방법을 바꿔 보자 미래의 자기에게 약속한다 해야 할 일을 좋아한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착각이다 원인이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결과가 원인을 만든다 「기적」이란「일어나는 것」이다 신용받는 사람보다 신뢰받는 사람이 되자 가능할는지 불가능할는지 따지기보다 우선은 시작해 놓고 보자 무슨 일이 있어도「괜찮아」라고 말하자 스스로 자기를 방해하지 말자 진지하게 도전하고 있을 때야말로 사람은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부자」와「리치」는 다르다 아무리 요리 레시피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만들지 않으면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은 찾아오지 않는다 자신만이 자신을 빛낼 수 있다 자기의 미래를 믿을 수 있다는 것도 재능의 하나다 정말로 바쁜 사람일수록 시간을 잘 만들어 낸다 1엔의 소중함과 1억엔의 대단함을 둘다 아는 사람이 된다 인연에는 어떤 의도나 계산도 없다 돈과 산람은 서로 비슷하다 「노」는「예스」의 시작이다 커뮤니케이션이란 단순히 말이나 정보뿐 아니라 생각을 전달하는 일이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꿈을 꾼다」「꿈을 이루고자 결심한다」. 그때 이미 당신은 그것을 손에 넣고 있다 튀어나온 못은 얻어맞지만 너무많이 튀어나온 못은 맞지 않는다 「사치」는 하나의 상태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때는 자기가 말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 그럴듯한 말보다는 그럴듯한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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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까지마 가오루

1952년 시마네 현 출생으로 하마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암웨이와 만나 비지니스를 시작하였다. 불과 5년만에 암웨이 비지니스에서의 최고 지위인 크라운 앰배서더-DD를 손에 넣었고, 1992년에는 세계 최초로 파운더스 크라운 앰배서더-DD를 달성하였다. 1996년에는 암웨이 비지니스의 상식을 뒤엎고 더블 크라운 앰배서더-DD를 최초로 달성하였으며, 자신의 넷웍 1년 매상고는 약 1조원이다. 미국을 비롯해서 현재 세계 50개국에 퍼져 있는 암웨이 디스트리뷰터 중에서도 항상 최고의 업적을 올리고 있다.

역자 : 이송희

서울대학교 소비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로 학하 편입 후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경원대학교, 원주 의과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 출강하였다. 『언덕 위의 구름』, 『명치유신』, 『초발상법』, 『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 『세계 문화유산 답사기』, 『이백년의 아이들』, 『돈 잘 버는 회사들이 선택한 이익 계획 테크닉 77』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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