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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발상 하나로 세계적 특허를 거머쥔 사람들 9

엉뚱한 발상 하나로 세계적 특허를 거머쥔 사람들 9

: 과학기술 분야

빛나는 디자이너·발명가의 성공담-09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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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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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2380299
ISBN10 894238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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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왕연중
1950년 전북 정읍 출생. 연세대학교 특허법무대학원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신문기자를 거쳐 현재 한국발명진흥회 총무부장으로 있다. 신문 잡지에 발명이야기를 연재 중이며 세계최다 발명도서 저술인이자, 국내 최다 우수도서선정 기록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노벨상에 도전하는 학생발명가들 1, 2, 3』『아이디어맨은 퇴직이 없다』『나도 발명왕 1, 2, 3』『IMF위기 아이디어와 발명으로 극복하라』등 6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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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엘리베이터를 운행해야 하는 고층아파트들도 많이 들어섰고, 백화점이나 병원 등에서도 이용자의 편리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운행하는 곳이 많다. 고층건물이 증가하는 현대 생활에서 엘리베이터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계로 자리잡은 것이다.
그러나 엘리베이터가 처음 발명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처음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사람 가운데는 아마 몸이 굳어진 채 식은땀을 흘린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여러분, 이것은 절대 위험한 것이 아닙니다. 아주 안전하다니까요"
1853년 뉴욕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장의 수정궁에서 미국 사람 엘리샤 오티스는 모여 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외쳤다. 발명을 좋아하고 상당한 재치로 늘 주위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던 오티스는 만국박람회장에서 매일 그가 새로 고안한 엘리베이터를 팔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발명한 엘리베이터에 안전장치가 달려 있음을 군중에게 소리쳐 상기시키고, 직접 그 엘리베이터 승강대에 올랐다. 오티스를 태운 엘리베이터가 높이 끌어올려지자 오티스는 엘리베이터의 로프를 끊도록 명령했다.
잠시 뒤 놀라서 바라보고 있는 사라들을 내려다보며 오티스는 공중에 매달린 채 익살스런 얼굴로 모자를 벗어 흔들었다. 이것이 그가 만든 최초의 엘리베이터는 아니었다. 그는 1년쯤 전에도 한 기종을 고안했었다.
---p. 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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