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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독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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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 코람데오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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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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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74쪽 | 5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238301
ISBN10 898823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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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창식
경북 상주 출생으로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B.Sc.),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쳤다. 그후 교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으로 한국사를 전공하여(M. Ed.) 역사적 기초를 다지는 데 힘썼다.
그리고 고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상규 박사의 지도 아래 한국교회사를 전공하였으며(Th. M.), 또한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시 한국교회사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Ph. D. Cand)하였다.
현재 대구 달서교회를 담임목회하고 있는 저자는 목회자로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전력하고 있으며, 묻혀져 가는 지역교회사 발굴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영남 지역교회사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한국개혁주의 교회사학회, 한국장로교 사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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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에 복음이 처음 전해진 때는 1884년 훨씬 이전이었으나 굳이 1884년을 선교의 기준으로 한 것은 한국에 선교를 목저으로 미국 북장로교 소속 선교사인 알렌이 이 해 9월 20일에 한국 땅에 상륙했기 때문이다.
영남 땅에 장로교 선교사들이 발을 디딘 것은 1889년 8월로 캐나다의개신교 선교사 게일(1863~1937)이 부산에서 최초로 선교한 것이다.
게일은 토론토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YMCA의 파송으로 1888년 12월 내한하였던 독립 선교사였다. 그는 내한하여 1889년 3월까지 3개월간 체류하다가 내지답사를 겸한 순회 전도를 시작하였다. 게일은 처음 황해도 감영이었던 해주에 정착하려 하였으나 선교 사무실 구입이 여의치 못해 이틀 후 송천으로 이거하여 3개월간 체류하였다. 그 후 다시 서울을 거쳐 1889년 8월 부산으로 내려왔다. 이때로부터 그는 1891년 봄까지, 곧 토론토대학 YMCA와 관계를 끊고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로 이적할 때까지 약 1년 반 동안 부산에서 일했다. 그 후 그는 장로교 본부 선교사로 일하다가 1902년부터 원산 지방에서 선교하였다.
---p.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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