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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주석

목회서신 주석

권오현 | 대한기독교서회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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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87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1104169
ISBN10 895110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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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오현
한국신학대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 General Theological Seminary 수학. Jewish Theological Seminary of America 수학.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수학. New York University. 팔레스타인 Tel el Hesi에서 성서고고학 연구. 대한성공회 성미가엘 신학교, 한국신학대학, 부산신학교, 중앙신학교(현 강남대학교) 강사 역임. 뉴욕 장로회신학교 교수, 뉴욕 연합신학교 교수 및 대학원장 역임. Nyack College and AllianceTheological Seminary,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초빙교수 역임. 현재 뉴욕 신학대학 및 대학원 원장. 브루클린 영생장로교회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협의회 회장.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초빙교수.

저서로『천년을 바라보며』『부활 신앙의 형성과 발전에 관한 연구』『예수의 산상수훈』『호세아서 연구』『빌립보서 연구』『바울의 편지』『바울의 생애(상,하)』『공동서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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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세 편지를 목회서신이라고 부른다. 현대적인 의미에서 "목회서신"이라는 명칭은 1703년 바르도(D. N. Bardot)가 디도서에 대하여 쓰고, 1726년에 바울 안톤(PAul Anton, 1661-1730)이 이 세 편지에 대하여 쓰기 시작하여 보편화되었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성격 규정이나 서술로 아주 일찍 180년경에 편집한 것으로 믿어지는 무라토리안 성경에서 이 세 편지는 "아직도 보편적(catholic) 교회의 입장에서나 교회의 질서 유지에 거룩한 책들"이라고 말했고, 3세기 초에 터툴리안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두 편지를, 디도에게 한 편지를 썼는데, 교회의 상태에 관하여 저술하였다"고 말하였다. 1274년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7-1274)는 디모데전서에 대하여 "이 편지는 현재 있는 대로는 사도가 디모데에게 주신 목회적 규범"이라고 표현했는데, 거기서 "목회"라는 명칭이 이 세 편지를 다 말하거나 중심주제가 아니며, 또는 디모데후서는 마지막 유언서이고, 디도서는 여행록이므로 문학적 성격이 각기 다르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지만, "목회서신"이라는 칭호가 다른 이름으로 대치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본 주석서에서는 이 세 편지를 목회서신이라고 부른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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