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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가꾸는 건강채소 60종

누구나 쉽게 가꾸는 건강채소 60종

: 즐거운 가정원예 입문

마츠키 게이코 저 / 이광식 역 | 동학사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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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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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903001
ISBN10 89719030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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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나가도모 유우코
武藏野美大 유화과 졸업. 1996년 다마우루오이 미술전 입상. 현재 시립보육원에서 그림과 공작을 지도하고 있다.
그림 : 기쿠치 히데오
1949년생으로 그림책 작가. 주요 저서로는『산매미의 노래』『산비둘기』등이 있다.
역자 : 이광식
1954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1980년 경상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대학원(1984년)과 일본 시마네 대학(1989년)에서 농학석사를, 1992년 일본 돗토리 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상남도 농촌진흥원 원예과 농업연구사를 지냈고, 현재 농촌진흥원 원예연구소 농업연구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마츠키 게이코
北里大學 산업위생학과를 졸업하고 물 처리회사에서 8년간 근무, 10여년 동안 채소를 재배해왔으며, 현재 자급농원 '마이츠카 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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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면 거의 모든 식물은 싹이 나고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씨앗이 가지고 있는 힘입니다.

채소를 키우면서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것은 특별히 해준 것도 없는데 건강하게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적당한 비와 햇빛을 받고 땅도 비옥하다면 채소가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되어 훌륭한 채소로 자랍니다. 채소에게도 자연상태에서 자라는 것이 제일 즐거울 것이고, 따라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햇빛이 있으면 공기도 식물체를 만드는 데 이용됩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을 효율적으로 유기질로 바꾸는 식물은 마법사처럼 보입니다. 물론 공기와 물과 햇빛만으로 식물이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무기양분과 적당한 질소도 필요한데, 그것들은 흙에서 흡수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잡초가 우거져 있던 땅에서는 뜻밖에도 식물이 잘 자랍니다. 채소를 처음 가꿀 때, 풀이 자라던 땅이어서 흙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길게 보면 그렇기 않은 것 같습니다. 무성하게 자라던 풀이 말라 시들고 썩는 과정이 매년 계속되어 자연적인 퇴비가 되므로 점차 영양이 풍부한 땅이 되어갑니다. 좁은 밭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잡초를 이용해서 퇴비를 만들어 밭에 뿌리면 채소가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퇴비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채소가 잘 자란다고 할 수는 없지만, 퇴비가 없으면 채소를 잘 키우기 어렵습니다. 좋은 퇴비와 작은 정성으로 만족스러운 채소를 가꿀 수 있습니다.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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