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32521
ISBN10	898663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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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곧 미래를 쌓는 것 나의 유산은 무엇인가 인내와 용서로 상대를 대하면… 어떻게 살 것인가 신의는 하늘의 이치 분별력은 나를 이루는 힘 운명이란 스스로 개척하는 것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 남에게서 나를 보라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이 바른 충고의 미덕 욕망을 버리면 심신이 가벼우니 힘든 일일수록 한 번 더 생각하라 나는 왜 작은 일에 분개하는가 모든 일에는 절도가 있다 의심받을 일은 처음부터 하지 말라 말이란 실천함으로써 빛이 난다 정성껏 마음을 깨우치는 글 인생을 낭비하는 헛된 욕망 원인 없는 결과란 없다 언젠가를 위해 준비하라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진실한 선행은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명예는 헛되이 꾸밀 수 없다 사귀지 말아야 할 친구 정의는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다 탐욕을 버리면 마음이 넉넉하거늘 악습을 끊는 7가지 법칙 내 마음이 비뚤어져 있는데… 마음 다스리기 참는 자가 승리한다 겸손하게 재능을 키워나가라 위기를 이겨내는 4가지 마음가짐 나눔이란 마음을 위로해주는 샘물 높은 산에 올라야 세상을 볼 수 있듯이 조용히 생각하라, 생각을 조용히 하라 학문의 유익함이란 배우는 사람이 버려야 할 8가지 습관 현명한 부모는 자식을 가두지 않는다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깊을수록… 효도하는 자식 하나면 충분한 것을 가을이 오면 겨울이 다가옴을 알라 강물은 바다로만 흐르지 않는다 현재를 보면 과거를 알 수 있다 나의 눈으로 나를 보라 믿음이 곧 인재를 만든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올바른 생각이 싹트려면 그 사람을 보고 배운다 누가 나를 알아줄 것인가 삶을 누리려면 능력을 키워라 어려울 때일수록 꿋꿋하게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잘 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지혜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북송 6대 황제 신종의 좌우명 너도 옳고, 또 너도 옳다 말이란 튀는 공과 같아서 일확천금은 재앙의 근원 즐거움에는 절제가 있어야 한다 의리와 객기는 항상 다툰다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다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장사숙의 좌우명/ 행동이 모범을 만든다 말, 말, 말… 지혜로운 여자는 겸손하다 당신은 혼자 살 수 있나요? 예의를 아는 사람의 마음가짐 자식의 허물은 곧 부모의 허물 소문에 귀를 닫고 입을 조심하라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술 참된 우정과 거짓 우정 함께 할 사람 누구인가 그녀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아내는 가정을 이루는 커다란 힘 눈 덮인 들길 걸어갈 제… 세월은 나를 위해 기다리지 않는다 시작은 당장, 실천은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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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상각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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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각

충남 태안 출생. 시인이며 화백문학회 동인, 월간 「통일」기자. 계몽사/종로학원 고등부 편집위원을 거쳐 지금은 왕성한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다. 편역서로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데일 카네기의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작은 꿈이 큰 소망을 이룬다』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스테디셀러인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1.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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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다 보면 반드시 손에 물감이 묻듯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그들의 어긋난 모습을 은연중에 닮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친구들은 절대 가까이하지 말라.

1. 의지가 굳세지 못한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

의지가 박약한 사람은 지혜롭지 못하다. 말이 미덥지 못한 사람은 행동이 과감하지 못하다. 재물을 가지고도 남에게 나누어주지 못하는 사람은 벗으로 사귀기에 부족하다.

2. 분별없는 사람을 멀리하라.

스스로 도리를 독실하게 지키지 못하여 사물을 널리 분별하지 못하고,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

3. 근본이 굳지 못한 사람과 어울리지 말라.

위기를 만나면 돌아서는 까닭에 끝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그러므로 사내다우면서도 수양하지 않는 사람은 훗날 반드시 게을러진다.

4. 근원이 흐린 사람과 뜻을 함께 하지 말라.

그처럼 삶이 맑지 않으며, 행동에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한때 영화를 누릴지라도 그 반짝이던 명성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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