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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에서 니체로

헤겔에서 니체로

: 마르크스와 키아케고어, 19세기 사상의 혁명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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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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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6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25493
ISBN10 893742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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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카를 뢰비트
2차 세계대전 이후 서유럽은 마르크스주의가 부각되면서 헤겔의 정치적, 윤리적, 종교적 함축이 전면에 부각되었다. 독일의 경우 역사ㆍ문화 철학자 뢰비트는 헤겔을 현대 사상이 직면한 "역사주의적" 위기의 진원지로 본다. 뢰비트의 역사철학은 특히 인간의 삶과 실존이 역사적 현실 속에서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의 문제를 추구해 왔는데, 『헤겔에서 니체로』와 『세계사와 구속 사상』, 『지식, 신앙, 회의』 등은 현대의 역사적 실존을 위한 이 시대의 진정한 비판서이다.
1897년 독일 뮌헨에서 무명 화가의 가정에서 태어난 뢰비트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세대이며, 그 후 뮌헨, 프라이부르크,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막스 베버, 후설, 하이데거 등의 지도 아래 생물학, 인류학,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특히 하이데거는 후설의 현상학을 실존철학적으로 발전시킨 석학이고, 뢰비트는 이런 석학 문하의 수재 중의 수재다. 1923년 니체 연구로 뮌헨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에서 현대 및 19세기 정신사를 연구했다. 1928년 하이데거가 재직하고 있는 마르부르크 대학교의 철학 교수가 되었다. 1936년에는 어머니가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나치의 박해를 피해 일본에서 도호쿠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그러나 반유대주의 분위기를 감지하고 1941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의 하트퍼드 신학대학교와 사회연구학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독일 나치 정부가 무너진 후 야스퍼스의 후임으로 초빙을 받아 1952년부터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 자리 잡았고, 1973년에 별세했다.
역자 : 강학철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 및 대한신학교를 졸업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키아케고어의 『두려움과 떨림』, 『카알하임의 기독교 윤리』이 있고, 저서로 『무의미로부터의 자유』와 『도상의 실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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