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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3년,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를 잡아라

다가올 3년,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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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797
ISBN10 899096679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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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을 낳은 또 다른 요인은 일본 정부의 위기의식 결여와 세계 경제 흐름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 부족에 있었다. 일본 정부는 금융 자유화라는 커다란 조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금융 시장의 근본적인 개혁을 미루기만 했다. 그 결과 국내외 과잉 유동성 자금이 국내에 갇힌 상태에서 운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어떻게든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금융기관으로서는 개발업자 등에게 대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었다.
--- p.85
정부는 강남의 집값을 잡기 위해 송파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강북 뉴타운 건설로 대체수요를 잡을 수 있고, 강남과 강북의 지역 격차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은 송파 지역 부동산 가격은 물론 강북 뉴타운 지역의 부동산 가격도 급등시켰다. 정부는 2005년 8.31부동산종합대책 이후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자 재건축 사업권을 환수하려 하고 있다.
--- p.156
2005년부터 한국의 주식 시장은 15년간의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 새롭고 강력한 흐름을 타고 있다. 이러한 장기 상승의 흐름은 지난 1999년의 강세장이나 2001년의 랠리와는 본질적으로 궤를 달리한다. 과거에는 외부 환경과 수급 패러다임의 변화만으로 지수 1,000포인트 시대를 열었지만, 지금의 주식 시장은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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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는 소비와 투자가 되살아나면서 4% 이상의 안정 성장이 예상된다. 따라서 이 시기는 평생에 둘도 없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화려했던 3년과 잃어버린 10년을 한국의 경제 시장과 비교하며, 현재의 투자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이유를 꼬집는다. 그동안 기회가 없었거나 기회를 잡지 못했던 투자자들은 물론, 다가올 3년 안에 평생의 부를 축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이춘수|대한투자신탁 주식운용본부장

이 책에서 저자들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투자 기간은 단 3년뿐이라고 단언한다. 한국의 자산 시장에서 앞으로의 3년은 자산 증식의 최적기이자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경제적 질이 달라진다. 근로소득만으로는 재산을 불리기 어려운 시대의 투자 방향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이 책은 재테크의 필수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다.
이원복|산은자산운용 이사

한국 경제는 2008년 이후 세계 경제의 후폭풍과 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불황의 골이 깊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향후 3년 안에 마지막 큰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저자들은 남들보다 한 발 앞서길 원한다면 금리 및 국내외의 경제 동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자산 불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손에 쥐는 순간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심충보|대신증권 상품운용본부장

저금리가 고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령화, 조기 퇴직이라는 새로운 환경 변화가 나타나자 가계의 금융자산 구조가 저축에서 투자로 변해가고 있다. 재테크의 역사와 실전에 정통한 저자들은 일본 경제 버블의 정점에 나타났던 징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투자 방향 및 자산 관리 방법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이 책은 투자를 통해 자산 관리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김종대|페라곤투자자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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