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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나님의 부르심

새 하나님의 부르심

김예라 | 띠앗 | 2015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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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153*224*30mm
ISBN13 9788958541011
ISBN10 89585410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예라
나는 누구인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 어려서부터 밤하늘의 별을 보면 눈물이 났고 마음속에는 내가 왔던 하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과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20년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목사가 가르치는 대로 하면 천국 가는 줄 알고 온 맘 다해 충성, 봉사, 기도했지만 하면 할수록 채워지지 않는 텅 빈 마음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새 하나님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목마름에 몸부림 칠 때 『천지령』을 통해 자미국을 만나게 되어 내 인생에 천지개벽이 일어나 웃음꽃이 피었고 그리움의 눈물도 멈추었고 뻥 뚫린 마음이 새 하나님의 진실로 가득 채워져 이제는 행복합니다.
세상을 향해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 외치고 싶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책을 집필하기에 앞서 무슨 글을 쓰고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속에서 생각나고 느껴지는 대로 적고 그동안 죽을 만큼 힘들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진실을 알고자 했던 마음의 고통, 몸부림, 내가 겪은 얘기를 있는 그대로 쓰면 된다는 마음이 들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늘만 보면 그리워 눈물을 흘리며 ‘나는 다시 하늘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속의 소리를 느끼며 20년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 헤매었고 좁은 길을 걷다가 결국 그토록 간절했던 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은 저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하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

인간으로 태어난 진실을 밝힙니다. 현재 72억 인류와 이미 이 세상을 왔다간 조상님들 모두가 새 하나님을 배신하고 도망친 자들과 천상 법도를 어긴 죄로 인하여 지구로 쫓겨난 자들이 인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상 세계에서 도망치고 인간세계로 쫓겨난 죄인들인데 이러한 진실을 잊어버리고 죄를 빌지 않고 잘 살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런 진실을 알려주는 영적 지도자가 지금껏 없었으니 죄의 심각성도 모르고 본인들이 죄인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고 하십니다.이제 이 세상에서 죄를 빌어 용서받지 못할 자들은 천상 세계로 돌아갈 길이 없어지고 기다리는 곳은 축생계와 지옥 세계뿐이라고 하십니다.

책을 읽고 죄의 심각성을 알고 각자의 집에서 각자가 다니는 종교에서 아무리 열심히 빌어도 소용이 없고 천상으로 돌 아 갈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죄의 사면권은 태초 새 하나님의 권한이시기에 자미국에 와서 의식을 통해 빌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십니다.

...중략...

법 없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 인류는 새 하나님 앞에 죄인들입니다. 선행을 베풀고 칭송을 받아도 우리는 천상 세계에서 새 하나님을 배신하고 도망친 죄를 대신할 수가 없고 천상에서 지은 역천자의 죄를 용서받을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각자 무슨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났는지 그 진실은 자미국에 들어와 천인 합체 의식을 행해서 새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

살아서 종교를 열심히 믿으며 헌금(시주 ? 성금 ? 기부)을 많이 했거나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천상 세계로 올라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 도판에서 도통하려고 주문을 외우고 수련하는 자, 자신의 죄를 빌며 회개하는 자 등 다 부질없는 짓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천상 세계의 법도를 어겨서 인간 세상으로 쫓겨난 죄인들이지만 인간 몸 안에 있는 신과 영들에게 태초의 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언제라도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천상 세계로 돌아오기를 오늘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왜 수많은 동물 중에서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그 이유가 여기에 있고, 새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죄를 뉘우치고 천상으로 다시 돌아올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와 사랑을 내려주신 것이니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축복이고 기회라고 말씀하십니다.

천상에서 쫓겨나면 죄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인간, 동물, 뱀, 미물, 곤충 등으로 탄생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죄가 크면 고통받는 가정에 태어나고 힘든 직업을 갖고 죽을 때까지 고생만 하다가 일생을 마치게 된다고 하십니다. 인간 세상이 구원의 시험장인데 새 하나님에게 복 달라 기도하는 것은 구원의 대상에서 탈락할 정신 못 차리는 죄인들의 모습이라 하십니다.

죄를 씻으라고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주었는데 자신의 죄는 깨닫지 않고 한 세상 잘 먹고 잘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니 기가 막힌 일입니다.
죄를 뉘우치라는 새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지 않으면 불행이 끊이지 않고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축, 동물, 미물 등으로 태어난 것은 새 하나님을 몰라보고 죄를 씻지 않은 죄인들의 모습이라 하십니다.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고양이 등 애완동물들은 전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 살다가 태초의 새 하나님에게 죄를 용서받지 않아 축생으로 태어난 모습들입니다. 지금까지는 천상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몰라서 짐승이나 곤충으로 윤회하였지만 이제는 자미국을 통해서 신과 영들이 새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아 천인 합체 의식을 행하여 천인으로 탄생하면 죽어서 짐승의 몸으로 윤회하지 않고 천상 세계로 바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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