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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 The Goal

더 골 The Goal

: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 전면 개정판,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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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876g | 152*225*35mm
ISBN13 9791157031030
ISBN10 1157031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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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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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자 소 개
강승덕
한양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공장관리 기술사 및 ERP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근무하면서 삼성 SDI(구 삼성전관)와 현대모비스(구 현대정공)를 비롯한 여러 대기업을 컨설팅했던 그는 TOC를 알게 된 후, 그 매력에 빠져 한국TOC컨설팅(주)을 세웠다. 호주 STG 사와 미국 리얼라이제이션(Realization) 사에서 OPT 솔루션과 TOC에 대한 컨설팅 트레이닝을 직접 받았고 TOC 창시자인 엘리 골드렛을 한국에 최초로 초빙한 바 있다. 10여 년 동안 LG전자, 삼성전기,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 셰플러코리아(구 한화그룹), 웅진식품, 코아비스 등등 수많은 국내 기업에 TOC 컨설팅을 진행해 큰 성과를 이끌어냈다. 주요 논문으로 「TOC의 Throughput 회계기법을 이용한 라인별 이익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가 있다.
toc@ktoc.co.kr, www.ktoc.co.kr

김일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고, 네브래스카 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오하이오 주 애크런 대학에서 회계학 및 국제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영대학에서 국제경영학 프로그램도 맡고 있다. 미국의 세 개 대학에서 강의한 경험이 있으며 한국, 일본, 독일에서 초빙교수로 강의를 하기도 했다. 연구 분야는 원가 회계, 재고 관리, 공장자동화, 제약이론, 국제회계학 등이다. 미국 골드렛연구소에서 컨설팅 요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효
연세대학교 물리치료학부 재활학과를 졸업한 후 인하대학교 부속병원에서 근무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주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영어신문에서 캐낸 알짜 독해 맛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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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 The Goal

“알렉스, 이건 아무에게나 해주는 이야기가 아닐세. 내 말 잘 듣게. 전 직원이 쉬지 않고 일하는 공장의 효율성은 최악이라네.”
--- p.161

“놀라지 말게. 아주 간단해. 균형 잡힌 공장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할수록 그만큼 파산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라네.”
--- p.164

“병목 자원이 두 개나 있다고 해서 돈을 못 버는 건 아니네. 사실은 정반대야. 대부분의 제조 공장에는 병목 자원이 없네. 그들은 어마어마한 초과 생산능력을 갖고 있지. 하지만 그들에게는 병목 자원이 있어야 하네. 그들이 생산하고 있는 모든 부품에 대해 병목 자원이 있어야 한다는 뜻일세.”
--- p.268

“여러분이 만든 저 괴물 더미를 똑똑히 보세요. 저것들은 저절로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 저렇게 어마어마한 재고를 만든 겁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건 관리자들의 잘못된 고정관념 때문이기도 합니다. 직원들의 작업 시간을 100퍼센트 활용해야 한다는 시각, 그리고 비용 절감 차원에서 그들을 해고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입니다.”
--- p.361

100퍼센트 풀가동이라는 신화에 얽매여 원자재를 들이부어서, 결국 일시적이지만 또 다른 병목 자원까지 만들어냈다.
--- p.363

“우리가 어떤 사실을 상식으로 인정한다는 건 적어도 우리가 직관으로 그것을 알고 있었다는 건데. 그렇다면 왜 우리가 이미 직관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 외부 요소를 필요로 하는 걸까?”
--- p.441

“기업의 비전이 불투명하거나, 일에 진척이 없을 때, 최고경영자들이 흔히 쓰는 수법이 조직의 재구성이죠. 아주 기발한 해결책 아닙니까? 재조직을 빙자한 회전목마 놀이!”
--- p.470

“사물들이 서로 연결되기 시작하는 거야. 겉보기에는 전혀 연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물들도 언젠가는 연결이 되는 법이지. 평범하고 단순해 보이는 사실 하나가 수많은 결과물의 원인이기도 하고 말이지. 사물의 질서가 혼돈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야. 신기하지 않아?”

--- p.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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