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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설교 (상)

요한복음 강해설교 (상)

박정식 | 한국문서선교회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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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41g | 148*210*30mm
ISBN13 9788983561800
ISBN10 89835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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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정식
한남대학교 성문학과, 정신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콜롬비아 신학교 수학했다. 장신대 맥코믹 공동 목회학 목사, 육군 군목, 서울 무학교회 부목사 를 역임 하였으며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순천제일교회 담임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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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근원은 땅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여름 장마철에 여러 날 비가 오고 나면 여기 저기서 물구멍이 터져서 물이 납니다. 그 물줄기를 막아 저수지를 만들며 장난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그 새로 터져서 나오는 물줄기를 가리켜 생수가 터졌다고들 말했습니다. 땅 속에서 솟아나는 물을 가리켜 보통 생수라고 부릅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 땅에서 솟아나는 물을 그릇에 담아 생수라고 이름을 붙여서 파는 물이 있습니다. 문선명 집단에서 나오는 일화생수가 바로 그것입니다. 옛날에 사람들도 땅에서만 나오면 그것이 생수라고 불렀던 모양입니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이야기를 보면 사마리아 여인이 처음에 이해한 생수는 바로 땅에서 솟아나는 물이었습니다.

물론 땅에서 솟아나는 물도 생물을 소생케 하는 힘이 있으니 생수라고 할 수 있겠으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생수는 그러한 종류의 물이 아닙니다. 생수의 근원은 땅이 아닙니다. 생수의 근원은 그렇다고 어떤 사람도 아닙니다. 한 동안 우리나라의 어떤 이단에서는 그 교주의 세숫물을 생수라고 하여 그 추종자들이 앞을 다투어 갖다가 마셨습니다.
--- pp. 24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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