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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지식에 강한 사람이 출세한다

경리지식에 강한 사람이 출세한다

다카모리 히로유키 저 / 박윤종 편역 | 더난출판사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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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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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3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51027
ISBN10 8984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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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카모리 히로유키
공인회계사 · 세무사. 1963년 게이오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공인회계사 개업을 했다. <센추리 감사법인> <다카모리 세무회계사무소> 등에서 일했으며 법정감사 사무 및 세무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회후의 상속세 · 증여세 작전』『억만장자의 절세와 재산대책』『재무제표에 강한 사람이 출세한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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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경리'라는 말은 어떻게 인식되어 있는가. 단순히 금전출납부를 정리하고, 돈을 관리하며, 사내의 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도맡아하는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이 하는 '경리업무' 역시 회사의 다른 업무를 보조하는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경리를 모르는 사람은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들여다보면 무엇하는가. 회사에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남보다 한걸음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회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해서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머리말 中에서..
경리지식은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을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경리지식을 알면 경제 개념이 생겨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경리지식을 갖고 있으면 회사의 이익에 공헌할 수 있를 뿐만 아니라 요즈음 한창 관심을 더해가는 재테크를 실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경리지식을 앎으로써 신문의 '경제면' 꿰뚫어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국제적인 자금투자와 외환위기에 따른 원화가치 하락, 환율폭등, 금융실명제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부동산 실명제 실시에 따른 명의신탁 불가능과 부동산 가격의 변동, 증여세법상의 주식실명제 제도와 배당소득합산과세, 운영이 잘 되고 있는 기업의 흑자도산, 부도, 재무제표의 부실작성으로 인한 기업주와 회계사들의 배상책임 문제 등 경제의 모든 분야가 경리지식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이것만 봐도 경리지식이 얼마나 광범위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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