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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축복 기도문
자녀의 인생을 형통케 하는 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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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축복기도로 자녀들에게 비전을 심어줘라
1.우리 아이가 최고가 되는 영성 교육과 인성교육법
2.그리스도 안에서 비전을 꿈꾸는 자녀는 절대 인생을 실패하지 않는다.
2부
자녀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축복기도
-지ㆍ정ㆍ의를 기초로 한 축복기도문
1. 리더십을 위한 기도
자녀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축복기도
1. 리더십을 위한 기도(2)
2. 자녀의 비전을 위한 기도
자녀의 영적 도약을 위한 축복기도
1. 자녀의 영적 성숙을 위한 기도
2. 믿음의 위인을 닮기를 소망하는 축복기도
부록
1.영유아를 위한 축복기도
2. 자녀를 위한 치유기도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53g | 128*188*20mm
ISBN13
9788985580717

책 속으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라하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부모의 기도를 먹고 자라는 아이로 키워라.
과연 부모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자녀를 인도하는 좋은 목자가 되고 있는가.
부모들은 자식의 인생에 관여할 만큼의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까닭에 연약한 자신의 존재를
주님께 내려놓고 자식을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녀를 위해 아주 일상적인 기도라 할지라도 진심을 다한 기도는 주님께서 합당한 성령의 음성을 들려주신다.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나라"(잠언 4:23)
태초부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자비, 온유, 화평과 용서, 양선 등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
불쌍히 여기는 원초적인 감정들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바로 이 시대의 아이들이 점점
생각과 마음이 악의 영에게로 물들어 간다는 것이다.
악한 사단의 권세 속에서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부모들이 날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일은
참으로 아주 중요한 이이다.
그래야만 우리 자녀들이 무릇 마음을 따뜻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지는 것도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라.
어려서부터 잘한다는 말을 듣고 자라온 아이들은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주변의 분위기를
인정하지 못하고 결국은 비사회인으로 남는 경우를 자주본다.
어려서부터 일등을 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꼴지를 해보는 것도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니다.
어려서 경험한 실패와 좌절이 자기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그로 인해 겸손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누군가가 나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으로인해 남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분별력과 지혜를 갖춘 자녀로 키워라
지혜 있는 자는 강하다고 하였다.
지식이 지혜를 보조하면 힘을 더 한는 것이기에, 자녀들은 어릴 적부터 지혜로 채워져햐 한다.
그래야만 사단의 문화 속에서도 자녀가 죄를 짓지 아니하고 인생의 길을, 신앙을 굳건히 지켜가면서 살아갈 수 있다.

나눔과 양보가 생활화된 자녀로 키워라
"그러므로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우리 자녀가 대접받기 위해서는 먼저 대접하는 자가 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대접하는 마음속에 사랑과 화평이 존재한다.
우리 자녀를 일평생 사랑과 화평 속에 살게 하고 싶은가.
지금부터라도 나눔과 양보하는 것을 생활화 된 아이로 훈련시켜야 한다.

진정한 용기와 정의를 아는 자녀로 키워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자녀는 먹고 마시고 입는 일에 매달려 최선을 다하는 생활주의를 원하시지 않는다.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진리이신 하나님을 그리고 우리 삶의 정의들을 사명감을 갖고 외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를 믿는 자녀로 키워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마서 14:17)
천국의 삶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닌 성령 안에서 의와 희락과 평강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천국의 삶을 누리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 속 깊이 심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자녀가 인생을 살다 죄 속에 빠져 힘들고 지쳤을 때,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므로
살아계신 주님과 함께 의와 희락과 평강이 가득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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