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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74쪽 | 100g | 112*152*15mm
ISBN13 9788984994690
ISBN10 898499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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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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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긍동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고, 1938년 경성 중앙 불교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나리오 <애련송>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3·1운동>(1959), <8·15 전야>(1960) 등 민족의식을 주제로 한 작품을 비롯하여, 견실한 구성과 기교 있는 문체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한국 시나리오 발전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1990년 대한민국예술원회원이 되었다. 그의 주요 작품에는 <산유화>(1957), <에밀레종>(1961), <팔만대장경>(1972) 등이 있다.
저자 : 김강윤
그는 평생 98편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해 극장에 올렸는데 그 중 57편이 1960년대의 10년 동안 완성된 것이었으니 한국 영화의 황금기가 바로 그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평안북도 삼풍에서 태어난 김강윤은 경복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문과로 진학하지만 3학년 때 학업을 작파하고 영화계로 뛰어든다.

그의 시나리오 데뷔작은 나운규와 더불어 한국 영화의 초창기를 개척한 지사감독 윤봉춘의 <승방비곡> 본래 일제 시대에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최독견의 장편소설을 1930년 이귀영 감독이 영화화했던 작품인데 당시의 영화에 배우로 출연했던 윤봉춘이 이번에는 직접 연출을 맡으면서 그 시나리오를 김강윤에게 맡겼던 것이다.
이듬해인 1959년 김강윤은 일제하의 광주학생운동을 다룬 <이름 없는 별들>을 연출함으로써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1964년에 신상옥의 <빨간 마후라>, <벙어리 삼룡>, 1970년 정진우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1981년 정진우의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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