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격려

격려

: 사람을 일으키는 가장 큰 힘

리뷰 총점7.0 리뷰 1건
정가
7,000
판매가
6,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3쪽 | 3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3780
ISBN10 89704637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캐빈 밀러
저자 캘빈 밀러Calvin Miller는 신학자, 목사, 영성작가, 화가이기도 하다. 그의 화가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글은 지적 사유, 신앙 체험, 문학적 수사력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걸작 풍경화를 보듯이 선명하게 이미지를 그려나간다. 그의 글은 손에 만져지고, 눈에 형상이 그려져 영적 감수성이 풍성하게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힘이 있다. 그 자신이 다른 사람의 격려를 통해 영혼이 치유받은 체험과, 그 자신이 아픈 가슴을 가진 사람들을 따뜻한 격려로 치유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격려의 힘’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는 신앙소설, 시, 변증서, 영성 서적 등을 포괄하는 40여 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현장 목회자로 30년 이상을 사역해왔으며, 현재는 미국 앨라배마주의 버밍햄에 소재한 비손신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설교학을 가르치는 실천신학 교수이자 영성과 전도에 관한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역자 : 배응준
역자 배응준은 규장의 번역전문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20여 년 동안 50여 권 이상의 책을 번역하였다. 영문의 의미를 가장 자연스럽게 우리말로 옮기는 역량이 뛰어난 번역가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로버트 모건의 『홍해의 법칙』, 마크 부캐넌의 『열렬함』, 『조엘』, 『하루만에 끝나는 성경관통』,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이상 규장 역간)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엘리사벳의 사역’(격려의 사역)을 수행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거룩한 관심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아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들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것들을 누에고치에서 실을 자아내듯이 꼬치꼬치 캐내서는 안 되며, 그들의 의사에 반하여 남들에게 드러내서도 안 된다. 누군가의 사생활을 부적절하게 침해하면 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큰 상처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
상처의 실체를 숨김없이 자백하라고 사람들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에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안고 있는 그 아픔이 그들을 죽이고 있으며, 그들의 자긍심을 부식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은 그들이 파괴적인 은폐를 중단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깨우쳐주어야 한다.
거룩한 관심은 상처와 아픔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나열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숨기고 있는 것을 털어놓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감추어진 것들은 하나님과 그들 사이의 제단에 놓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또한 숨기고 있는 것들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아뢰라고 아픈 사람들을 재촉할 필요도 없다.
‘모든’ 사람들이 울고 있다. 우리가 그 눈물을 다 닦아줄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아파하고 있는 것을 알면, 우리는 엘리사벳의 사역을 시작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루만질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격려의 힘’이다!
그런데 어째서 그런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
세상은 새로워지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을 바꿀 능력을 갖고 있다.
그것은 한 번의 칭찬과 격려로 지옥을 에덴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광의 자리로 부르셨다.
그 부르심은 ‘인간의 가치’라는 황금빛 항로(??를 지난다.
그러니 이제 나와 함께 가자.
이 세상을 변화시키자.
그전에 잠깐,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
“당신 모자 참 마음에 드네요!”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