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찰스 F. 보이드 저 / 김영회 등역 | 디모데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480g | 153*224*30mm
ISBN13 9788938803337
ISBN10 89388033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영회
미국텍사스 텍 교육공학 박사, 미국텍사스 텍 산업공학 박사, 서울교대, 계명대, KIST정보기술교육원 강사, 현재 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소장, 미국 Carlson Learning Co. Distributor.
섬기는 교회 : 신촌장로교회
저자 : 찰스 F. 보이드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의 사우스사이드침례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이드 박사는 조지아, 텍사스, 아칸사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 아내 카렌과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역자 : 허 흔
중앙대 산업경영대학원 졸업, 코오롱 종합연수원 사내강사, 투원컨설팅 전문위원, (주)미사미컨설팅 전문위원, 매경인력개발원 지식경영교육센터 개발위원
Targeted Innovation(창의혁신과정 : 미국CCL) 강사과정 수료.
현재 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컨설턴트.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원적(S형)인 부모는 공감을 하는 데 능력이 있지만, 너무 지나쳐서 동정으로 변할 수 있다. 이 부모는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의 감정과 분리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 부모는 D형의 자녀가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화를 내는지를 이해할 수가 없다. 참을성이 많은 S형의 부모는 D형의 인내심이 없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엄격한(C형) 부모는 자녀의문제를 고쳐주기 위해 모든 상황을 지나치게 분석하거나 충고하고 싶어한다. 이 때문에 가정 분위기는 냉랭하고 딱딱해질 수 있다. C형 부모의 주의 깊은 천성(비관주의로도 표현될 수 있다)은 모든 일을 쉽게 생각하는 I형 자녀의 낙천적인 감정을 인정하지 못한다.

가족 가운데 누군가는 자녀에게 보다 쉽게 공감해줄 수 있다. 공감하는 법은 배울 수 있다.
---p. 242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5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