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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집중 교회로 만들라

전도 집중 교회로 만들라

나겸일 | 규장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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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5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8211
ISBN10 897046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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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겸일
인천 주안장로교회의 목사로 78년 200명이던 주안교회에 38세의 젊은 나이로 부임하였다. 2002년 입당을 목표로 현재 부평 산곡동에 대지 7천 평, 연건평 1만 5,000평에 이르는 대규모 예배당을 신축중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장 무료 개방, 무료독서실, `무료예식장, 공연장까지 제공하겠다는 원대한 계획도 세워두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철학), 장로회신학대학원과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목회학 박사),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원에서 신학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99년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원 객원교수,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 총재, 세계복음화협의회 이사장 등을 맡아 한국교회 부흥운동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새벽기도와 교회성장』등이 있으며, 역서로는『영적 전투를 통한 교회성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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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전도는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특별히 교회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불신자의 지적인 필요를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교회를 선택하고 정착하는 판단 기준에 도움이 되는 지적인 요소를 충족시켜줌으로써 의심과 배타심을 없애주어야 한다. 그럴 때 감정적이고 의지적인 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교회가 전도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교인들은 나이나 학력, 또는 직업상의 이유로 자신들이 알고 있는 복음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증거하는 훈련을 받기에 부적절하다. 혹 훈련을 받는다 하더라도 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면서 전도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어떤 교인이라도 전도를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의 교인이라도 전도의 방관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이 두 가지가 잘 이루어지면 전도를 받는 불신자의 입장에서 전도하기 때문에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고 또 모든 교인이 전도할 수 있다.
--- pp. 18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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