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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을 가르는 문화

박양식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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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83g | 153*224*20mm
ISBN13 9788983502056
ISBN10 89835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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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양식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복고와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서양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하고 기독교대한성경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문화선교 <보냄과 세움>을 20여 년 전 창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예수랑교회를 개척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거, CMC원장으로, 기독교역사문화연구소 부소장으로, 숭실대 기독교학 대학원 기독교문화학과 겸임교수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저서 : 선교하는 예수공동체, 주님을 따르십니까,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사이버 문화와 기독교 문화전략, 21세기 생명문화와 기독교, 종교개혁시대의 천년왕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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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분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앙의 수호를 외치고 있으나 사실상 그것은 신앙의 상실을 주도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미 발간된 성경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다면, 그 안에 들어가 정당한 요구를 하여 시정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요구가 정당한지 아닍도 검증받지 않은 채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다른 성경을 만든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
비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안고 있는 신앙 정서의 모순은 한둘이 아니다. 사회적으로도 다정다감하고 정의로워야 할 그리스도인들의 이미지가 깍쟁이에다 편협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고, 교회 내부에서도 활력을 잃어가는 오늘의 현실은 변명으로일관하며 넘어가기에는 너무 심각하다. 이중적이고 분열된 이미지로 그리스도인들을 평가하는 것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대로 승복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이 현실임을 인정하고 영적 분열 증세의 치유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p.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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