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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심리학

긍정의 심리학

: 내 인생을 결정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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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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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87쪽 | 4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827
ISBN10 899096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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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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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민규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했으며,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다.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일부 강의는 사이버로 진행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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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지 않는 것만 아쉬워하며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느끼는 행복감의 정도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원하는 것 사이의 간격과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행복해지려면 갖고 있지 못한 것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리고, 그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만약 ∼이 있다면…’ 하면서 갖고 있지 않은 것에 에너지를 소모할 것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p.33
뭔가 일이 꼬일 때,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는 적어도 다음의 세 가지 점에서 다르게 생각한다. 첫째는 그 사건의 원인을 얼마나 지속적인 것으로 보느냐이고, 둘째는 한 가지 사건으로 국한시키는지 아니면 다른 일들도 함께 싸잡아 판단하는지이며, 셋째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지 아니면 환경이나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지이다. 비관론자들은 뭔가 나쁜 일이 생기면 그것의 원인을 영구적이고, 전반적이며, 내적(자기)인 것에서 찾는다. 그러나 낙관론자는 똑같은 실패의 원인도 일시적이고, 그 사건에 국한되며 외부적인 데서 찾는다.
--- p.100
공감이란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고려할 수 있는 능력도 포함한다. 이야기를 해야 할 때와 안 해야 할 때,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모르는 것 역시 상대의 감정을 제대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사건건 주변 사람들과 부딪치는 사람들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런 사람들은 대개 주변의 사람들이 왜 자기를 싫어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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