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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상품, 쇼핑의 노예들

광고, 상품, 쇼핑의 노예들

: 미국인들이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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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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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782544
ISBN10 897278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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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영우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석사, 서던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문협회 정책기획위원, 바른지역언론연합 전문위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진흥위원 등을 역임했고, 경인방송 옴부즈맨 프로그램 <터치 ITV> 사회자로 활동하며, 일간신문에 매스커뮤니케이션과 광고에 관련된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 《국제광고학》 《디지털시대의 미디어》 등이 있으며, 현재 광고와 언론 관련 칼럼 및 비평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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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서도 오사마 빈 라덴의 얼굴을 새긴 장난감이 판매된 적이 있고, 장난감 제조 회사는 대중매체의 집중적인 비난을 받았었다. 이런 노골적인 제품은 비난받지만, 9?11 테러를 기억하자는 말로 포장된 기념주화에 대한 비난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광고를 통해 그럴듯하게 포장만 잘 한다면, 9?11 테러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이용해서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용납되는 사회가 미국이다.
--- p.80
리바이스, 나이키, 코카콜라, BMW, 노키아, 캘러웨이 골프, 크라이슬러, 소니 등과 같은 거대 기업들은 이미 광고매체로서 게임 시장의 잠재력과 미래를 높이 평가하고 활발히 광고를 하고 있다. 단순히 인기 있는 게임에 광고를 삽입하는 차원을 넘어, 아예 자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도 있다.
--- p.129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라디오 채널을 이리저리 바꿔 보지만 모든 채널에서 광고가 흘러나와 짜증을 낸다. 뒷좌석에서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 시리우스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들이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지겨운 광고를 듣기 싫어서라고.” 이렇게 말한다. 물론 시리우스 위성라디오는 광고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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