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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대화법

남녀 대화법

: 한 가지만 알아도 쉽게 풀리는

이정숙 글 / 김대중 그림 | 나무생각 | 2006년 04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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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유쾌한 남녀대화법』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5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371136
ISBN10 89593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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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정숙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출신으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국제전문가 과정 중 국제관계 및 스피치 이론 3년 과정을 수료했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J. S.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원장,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CEO PI(President Identity) 최고위과정을 위탁 운영했다.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의 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과 삼성전자, LG, IBM을 비롯한 주요 기업에서 임원을 위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을 했다. 현재는 (주)SMG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준비된 말이 성공을 부른다》《리더로 키우려면 말부터 가르쳐라》《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부모편), (자녀편)》 《말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유쾌하게 이기는 법 6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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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둔 여자에게 접근할 때 : “이 꽃, 받아주실 거죠?”
연애의 달인이라고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프랑스 남자들은 작업의 첫 단계로 여자에게 꽃을 선물한다.
프랑스 영화 〈디스크레트(La Discrete)〉의 주인공은 유혹을 하나의 게임으로 본다. 그 주인공은 여자에게 작업할 때 꽃을 선물하며 이렇게 중얼거린다.
“꽃은 우리보다 훨씬 실용적인 종족이다. 그들에게 사랑이란 없다. 사랑을 표시하는 상징만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런 표시를 사용할 줄 모르는 남자는 불리한 입장에 서게 마련이며, 여성의 심리를 전혀 모르는 남자 취급을 받을 것이다.”
여자의 파수꾼 뇌 모드는 침입자를 만나면 자동 탐색 과정을 거친다. 남편 없는 동안 아무나 집에 들였다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뇌에 강하게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만들어진 파수꾼 뇌 모드는 연애할 때도 낯선 남자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게 한다.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심사숙고한 후에야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여자들의 파수꾼 뇌 모드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쑥 사랑을 고백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이다.
여자에게 작업할 때는 일단 그녀가 경계심을 갖지 않도록 서서히 해야 한다. 사랑을 상징하는 선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해보라. 처음에는 꽃 한 송이 정도를 선물하면 최상의 간접 표현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당신이 남성이고, 마음에 드는 여성을 연인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녀에게 충분히 당신을 탐색할 시간을 주어라. 탐색의 시간에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건네면서 이렇게 말해보라.
“꽃을 보니까 왠지 당신 생각이 나서 샀어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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