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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머신

웰컴 투 머신

: 머신토피아, 또는 권력의 비밀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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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7쪽 | 514g | 153*224*30mm
ISBN13 9788984311848
ISBN10 89843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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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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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지 드래펀George Draffan
조지 드래펀George Draffan은 목수이자 삼림보호 운동가로 활약하는 한편, 프리랜서 작가로도 일한다. 저서 및 공저에『철로와 개벌지Railroads & Clearcuts』, 『기묘한 전쟁Strangely Like War』, 『엘리트의 의견일치The Elite Consensus』 등이 있다.
역자 : 신현승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육식의 종말』『홀로코스트 산업』『텐징 노르가이, 히말라야가 처음 허락한 사람』『전쟁에 반대한다』『인디아, 그 역사와 문화』『포트윌리엄의 이발사』『타임 라이프 세계사 - 그리스인 이야기/유럽의 낭만주의 시대』『쇼핑의 과학』『세계 신화 사전』『시공사 로고스 총서 - 쇼펜하우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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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전자태그(RFID), 나노기술, 생체인식기술 등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들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더 체계적으로 시민 개개인을 감시할 수 있게 되었는가를 생생한 예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저자들은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현대사회의 기술문명 자체에 대해서도 통렬한 비판을 가한다. '신 러다이트'라고도 불릴 법한 저자들의 이런 시각은 분명 논쟁의 여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저자들의 시각에 대한 찬반 여부를 떠나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기술문명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영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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