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우리 신문 100년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30,000
판매가
27,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71g | 130*195*30mm
ISBN13 9788932310794
ISBN10 89323107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차배근, 오진환, 정진석 외 3명
차배근
1942년 강원도 횡성 출생으로 서울대 사범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미국 켄트주립대 대학원 신문학 석사, 동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로 현재 서울대 사회과학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이며 한국언론학회장이다.

오진환
1934년 경북 대구 출생으로 건국대 법학과 졸업, 미국 오리건대 신문학과 수료, 동 대학원 졸업, 아이오와대 대학원 시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정진석
1939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중앙대 영문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영국 런던대 대학원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광재
1941년 서울 출생으로 경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임준수
1941년 충남 태안군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성균관대 신방가 겸임 교수로 재직중이다.

신인섭
1929년 평남 평원 출생으로 평양사범학고 졸업, 평양교육대학 국문과를 졸업했고 현재 한국광고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회원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처럼 한일합방 이전부터 일본은 식민 통치에 방해가 되는 우리 나라 민족지의 말살을 획책한다. 그러다가 1910년 8월 22일에 강제로 한일합방조약을 체결한 뒤, 8월 29일에 그 조약을 공포하고,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개칭하고 조선총독부를 설치한다.

이튿날 대한매일신보를 강제로 매수하여 총독부의 한글판 기관지로 만든 후 대한이라는 두 글자를 떼어 내고 매일신보로 개제한다. 제호에 대한이나 황성 등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단어가 붙은 모든 신문에게 그 단어를 떼도록 하면서 폐간을 강요한다.

1909년 6월 2일에 대한협회의 오세창 등이 창간한 대한민보는 1910년 8월 30일자부터 대한이라는 두 글자를 떼고 그냥 민보로 개제하나 이튿날 폐간하고 만다. 그런가 하면 이완용 친일 내각의 앞잡이 대한신문(1907년 7월 18일 창간)도 8월 30일자로 한양신문으로 제호를 고치나 9월 1일에 매일신보에 흡수된다.
--- pp. 81-82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