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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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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미디어의 정치경제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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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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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1034g | 153*224*35mm
ISBN13 9788990048677
ISBN10 899004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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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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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엄 촘스키
변형생성문법 이론을 창시한 세계적 석학이자 제국주의와 권력 비판의 선봉에 선 실천적 지식인이다. 192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다. 1951~1955년까지 하버드 대학 특별연구원으로 선임되어 이곳에서 변형생성이론을 정립하여 언어학에 혁명을 일으켰다. 1955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같은 해 MIT 교수에 임용되었다. 1960년대 베트남전 반대 운동을 기점으로 현실 참여를 시작하여 진정한 자유와 사회 변혁을 주창했다. 동티모르 사태, 이라크 전쟁 등 미국의 대외정책과 패권주의, 정치?경제?미디어를 장악한 지배권력에 대한 비판에 앞장서왔다.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인’이자 ‘미국의 양심’으로 일컬어진다. 주요 저서로는 『통사구조』『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불량국가』『숙명의 트라이앵글』『패권인가 생존인가』『환상을 만드는 언론』『지식인의 책무』 등이 있다.
저자 : 에드워드 허먼
펜실베이니아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의 재정학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자유언론의 신화』『기업의 통제, 기업의 권력』『진정한 테러 네트워크: 실제와 선전에서의 테러리즘』, 그리고 프랭크 브로드헤드와 함께 쓴 『전시용 선거: 도미니카공화국, 베트남, 엘살바도르에서 미국이 기획한 선거들』『불가리아 커넥션의 진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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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분야의 고전이자 우리 시대 언론의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
우리 시대의 언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우리의 언론은 자유롭고 민주적인가? 이 책은 자유언론의 모델로 일컬어지는 미국 언론이 힘 있는 자들과 한편이 되어 벌이는 의식 조작의 실체를 보여줌으로써 이들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공한다. 자유언론에 대한 상식적 관념을 탈신화화하고 있는 이 책은 언론학 분야의 고전이자 우리 시대 언론의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이다.
- 김균(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미국이 모범적인 언론자유의 나라라는 신화를 통렬하게 해체”
이 책은 미국이 모범적인 언론자유의 나라라는 신화를 통렬하게 해체시킨다. 미국 국민들은 독점언론의 의제에 포섭된 대중이라는 면에서 호전적이고 잔인한 조국의 모습은 보지 못한 채 사고의 폭은 좁고 편향적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뿐만 아니라 거대자본의 소유로서 지배계급의 이해를 반영하는 미국 언론은 국제적 차원에서도 의제를 왜곡하여 그릇된 세계관을 형성한다. 저자는 이 모순된 구조를 극복하여 민주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대안언론의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 김동민(한일장신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언론이 어떻게 거대자본이나 정치권력과 유착하여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촘스키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도 이 시대 최고의?지성으로서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언론이 어떻게 거대자본이나 정치권력과 유착하여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우리 사회의 여러 현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은 인터넷에 대해 서문에서 짧게 언급하고 있을 뿐이지만, 인터넷이라는 미디어가 어떻게 권언유착이나 대중 합의조작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러 가지 통찰력을 준다.
- 이재웅(다음-라이코스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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