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새벽에서 황혼까지 1500-2000 (1)

새벽에서 황혼까지 1500-2000 (1)

: 서양 문화사 500년

[ 양장 ]
리뷰 총점8.7 리뷰 3건
베스트
서양사/서양문화 top100 20주
정가
33,000
판매가
29,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873쪽 | 1410g | 155*233*40mm
ISBN13 9788937425578
ISBN10 893742557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자크 바전 Jacque Barzun
“자크 바전은 우리 시대가 낳은 최고의 문화재다.” ―존 실버(보스턴대 총장)

1907년 11월 30일 프랑스 크레타유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지성계에서 중용과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역사학자다. 바전은 고전문학 교육의 필요성을 외치며 미국 고등교육에 큰 영향을 미친 교육자자이며, 특히 학문의 추상화를 경계하고, 명확한 현실 파악 능력을 갖춘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1920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1932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58년 학부장, 교무처장을 거쳐 1967년 명예교수가 되었다. 서른 권에 이르는 바전의 저서들은 모두 20세기 미국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예술에 관한 저서로 주목을 끄는 작품들은 『베를리오즈와 낭만주의』(1950), 『음악의 줄거움』(1951), 『예술의 원동력』(1956), 『고전·낭만·현대』(1961), 『저술, 편집, 출판에 관하여』(1971), 『기교의 사용과 남용』(1974), 그리고 수사학을 다룬 『단순하고 명료한』(1975) 등이 있다. 『미국의 교사』(1945)와 미국의 교육 체계가 가짜 지성인을 길러낸다고 비판하는 『지성의 집』(1959) 등이 베스트셀러로서 중요한 논쟁들을 촉발시켰다. 한편 『과학, 위대한 유흥』(1964)은 과학적 사고의 과대평가를 경계하는 작품이다. 이 밖에 『인종, 현대의 미신』(1937), 『다윈, 마르크스, 바그』(1941), 『인간의 자유에 관하여』(1964), 『프랑스 시에 관하여』(1991), 『윌리엄 제임스와의 산책』(2002)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