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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김승욱 | 규장 | 2015년 08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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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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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62g | 145*210*30mm
ISBN13 9788960974173
ISBN10 8960974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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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승욱
순간의 감정에 따라 무작정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의 내용 위에 서서 “나는 믿습니다” 고백하며, 믿음의 동역자 된 성도들 역시 믿음의 토대 위에 단단히 서도록 독려하는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그는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진리와 가치를 가르치고 지키는 데 타협이 없다. 그러나 억지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풍성한 은혜를 부드럽게 전함으로 설득한다. 온화한 미소에서 전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그의 목회 전반에 넘친다.
그는 우리가 믿는 믿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단언한다. 감정이 아닌 성경이 가르치는 토대 위에 우리 믿음이 설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차원에서 그가 섬기는 할렐루야교회 강단에서는 18주에 걸쳐 사도신경 강해설교가 선포되었다. 사도신경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전해진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가르침이자 우리의 신앙을 선포하는 고백문이다. 사도신경의 내용 하나하나에 담긴 깊고 풍성한 의미를 나누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과연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일찍이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고 20대에 담임목회 사역을 시작했다. 바사 칼리지(Vassar College)에서 역사학을, 비블리컬신학교(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와 신학석사를 마쳤다. 퀸즈장로교회에서 교육전도사를, 데이비스 한인교회,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현재 분당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세계변혁운동(Transform World) 국제실행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가족으로 김종선 사모와 성일, 은비, 찬일 세 자녀가 있으며, 저서로는 《너는 나의 기쁨이라》, 《하나님 친필 메시지》(이상 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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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사도신경은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며 선포하는 고백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 공동체로 모여 예배를 드릴 때마다 가장 먼저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으로 예배를 시작하곤 합니다.

사도신경이 중요한 까닭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과연 무엇을 믿고 있는 것인지 그것을 통해 분명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믿고 따르는 모든 교회는 바로 이 사도신경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삼고 있습니다.

믿음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감정에 따라 ‘한번 믿어볼까?’ 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엡 4:13)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의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내용 위에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세울 수 있습니다.

물론 믿음이란 아는 것 이상의 차원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는 것을 배제하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의 내용을 확실히 알아야 시험과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의 믿음을 확고히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그분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믿음의 내용을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막 8:29).

무엇을 믿느냐고 물으시며 믿는 것을 확실히 알라고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는 것을 말로 시인하고 선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처음부터 믿음을 선포하고 시인하는 자가 되라고 제자들을 인도하십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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