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청소년과 부모의 대화 간격 좁히기

리뷰 총점9.3 리뷰 8건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2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280g | 148*210*14mm
ISBN13 9791170260356
ISBN10 11702603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몸을 먼저 풀어 봐요!
말이 잘 나오지 않으면 몸이 숨 쉴 수 있도록 몸을 먼저 풀어 봐요. 내 몸을 인식하고 소통하는 것부터 해 보도록 해요. ‘나와의 대화’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도 대화를 하기가 힘들어요. 나와의 대화에는 몸과의 대화도 있어요. 몸을 풀려면 일단 우리 몸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해요. 손끝, 발끝, 호흡, 배, 등, 목 등 우리 몸을 제대로 느끼지 않고 아무렇게나 여기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점점 우리는 내면의 대화가 없어지게 돼요. 자기 몸과 주변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지면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상호작용, 관계 맺기가 아주 어려워요. 베이스 캠프도, 나침반도 없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상황이 되는 거죠. 이제부터는 손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거나, 자신과의 대화를 한번 시작해 보세요.
--- 『친구가 없는데 엄마는 제 마음을 몰라요』중에서
왜 부모님과 소통해야 하죠?
삶은 ‘소통’이에요. 삶이 ‘목표달성’이라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삶은 서로 나누고, 숨 쉬고, 함께 사는 과정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소통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중요해요.
부모님만큼 여러분의 확실한 편은 없죠? 때로는 부모님의 방식이 구식이고 부모님의 말이 틀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만큼 여러분이 잘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엄마, 아빠와 나는 가족, 즉 같은 편이니까요. 그렇게 나를 위해주는 사람과도 소통을 못한다면 어느 누구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요? 엄마도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재주를 가진 사람은 세상 누구와도 적이 된답니다.
--- 『엄마 잔소리가 싫어서 이제는 눈도 안마주쳐요』중에서
엄마도 ‘남’이다
엄마를 타인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함부로 하게 된다는 걸 깨달았다면, 이제 엄마를 한번 쳐다보세요. 함께 살면서 엄마 얼굴을 잘 쳐다보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심지어 눈을 감고 엄마 얼굴을 떠올리려하면, 생각이 안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엄마를 이제 ‘남’으로 인식해 봅시다. 함부로 하지 않고 함께 상호작용을 할 타인으로 말이죠.
--- 『나도 모르게 엄마한테만 짜증을 내요』중에서
엄마 오셨어요?
여러분이 집에 있을 때 부모님이 밖에서 들어오시는 때가 있어요. 부모님이 들어오고 나가실 때 그냥 본척만척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놀며 컴퓨터를 하다가 마치 공부를 하던 것처럼 모른 척하기도 해요. 이제부터라도 꼭 부모님께 인사하세요. 현관으로 나가서 엄마, 아빠께 인사하면 좋지만, 자주 들어오고 나가실 때는 말로라도 큰소리로 이야기해 보세요.
“엄마, 오셨어요?”
소통은 이렇게 서로 모르는 척 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우리집은 서로 다 짜증만 내요』중에서
누울 자리를 보고 눕기
누울 자리도 없는데 무작정 누우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누워있던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겠죠?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고받을 자리를 보고 공 던지는 것을 시작해야 합니다. 나는 좋은 의도로 말을 걸었는데 상대방은 기분이 나쁜 상태여서, 내게 시큰둥하거나 나쁘게 반응하면 큰 싸움이 나기도 하죠?
쓸데없는 말이 아니라 쓸 수 있는 말, 죽이고 기분 나빠지는 말이 아니라 살리는 말이 되려면 먼저 말 자리를 살피세요!
지금 엄마가 어떤 상태인지, 엄마 기분은 어떤지, 또 말 공을 던져도 엄마가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파악을 해야 순조로운 공 주고받기를 할 수 있어요.

--- 『엄마랑 말만 하면 싸워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