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5년 0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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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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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
파일/용량 | PDF(DRM) | 18.33MB ? |
글자 수/ 페이지 수 | 약 304쪽? |
발행일 | 2015년 0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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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
파일/용량 | PDF(DRM) | 18.33MB ? |
글자 수/ 페이지 수 | 약 304쪽? |
우리는 서울에 터를 잡고 자식을 키우고 살지만 서울에 대해 문외한인 경우가 많다. 서울은 나만의 고향이 아니라 만인의 고향 같은 느낌 때문에 애정이 덜 가는 탓이 아닌가 한다. 그런 맥락에서 노주석 선임기자의 《서울 택리지》는 갈증을 풀어준다. 특히 ‘강북=조선 한양, 강남=대한민국 서울’이라는 해석은 역사학자 입장에서 볼 때 통찰적이다. 신형식(전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장, 이화여대 명예교수) 서울신문에 연재되던 [서울 택리지]가 책으로 나온다. 저자가 풀어내는 서울 도시사의 굴곡진 이야기가 구성지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애정도 자라는 법이다.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좋은 도시를 만든다.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낸 저간의 내력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강홍빈(서울역사박물관장) 《서울 택리지》는 동아시아의 메갈로폴리스(Megalopolis)에서 이천 년 역사 도시를 향해 걸으면서, 노주석 기자가 기록을 찾고 회상하고 비판하고 구축한 기억이다. 여러 형상과 층위의 도시 장면들이 겹쳐지고 연결되면서, 서울 지도 위에 새롭게 역사 산책로가 그려졌다. 서울의 장소와 역사와 문화를 두텁게 묘사한 역작이다. 송인호(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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