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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하버드를 겨냥하라

서울대보다 하버드를 겨냥하라

김성혜 | 물푸레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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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3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101169
ISBN10 898110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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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성혜
1944년생.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6년 30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저서로는 『이민 가족』『IMF 시대에 한국에 온 억대 파출부 아줌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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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나 예일이 원하는 학생은 수능 만점이 아니다. 서울역이나 청량리역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학생이 그들에겐 더 어필한다. 고교 테니스 팀에서 선두를 달리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학생을 그들은 더 원한다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이올린은 아니지만 약자를 감싸고 같이 웃으며 더불어 살 줄 아는 3석 짜리 첼로를 그들은 더 선호한다. 그런 것들이 전인 교육의 살아 있는 모습들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명문대는 바로 이런 학생들을 찾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내가 미국에 살 때, TV 에서 인터뷰했던 어떤 드러머(오케스트라나 밴드에서 북 치는 사람)의 어머니 이야기가 생각난다.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을때,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뱃속의 아기가 박자에 맞춰 발길질을 하더라도 이야기였다. 혹시, 착각이 아닌가 싶어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남편 역시 동의하더라고 했다. 이 어머니는 자기 아이가 리듬이나 박자에는 재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아이는 결국 자라서 드러머가 되었다고 했다.

나는 태교를 믿지는 않지만 그 어머니의 이야기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음악가가 될 소질이 있는 아이라면 박자 소리에 신이 나서든, 놀라서든 의당 어떤 반응이 보일 것도 같다. 나는 음악이나 미술에는 별로 재주가 없다. 운동에도 재주가 없다. 그래도 우리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나는 우리 어머니가 본 어떤 아이보다도 빨리 말을 시작했다고 한다.
--- p.30
1. 솔직하고 거짓이 없다
2. 유학에 도전해 보겠다는 굳은 의지와 어려워도 해 낼 수 있다는 신념이 있다
3. 오늘 해야 할 일(숙제, 공부, 피아노, 운동 등등)을 미루지 않고 자신이 알아서 끈기 있게 계속한다
4. 친구들을 잘 사귀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다.
5. 남 돕는 것을 좋아하고 그런 일에 앞장선다. 남에 대해 배려를 할 줄 안다
6. 책 읽기를 즐긴다.
7. 즐기는 운동이 있고, 운동을 하면 강한 승부 근성이 있다.
8. 남다른 특별한 재주가 있다
9. 더 해서 안된다 싶을 때는 스스로 그만 두거나 자제할 줄 아는 자제력이 있다
10. 부모나 누가 채근하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나고, 시간을 잘 지키고 건강과 내일을 생가해서 식사와 수 면 시간을 지킨다
11. 속해 있는 학교나 단체의 규율을 지킨다
12. 자신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솔직하고 좋은 편이다
13.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을 줄 알고 타인의 충고나 비판도 잘 받는 편이다.
14. 책임감이 있다
15.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16. 부모와 정상적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7. 에너지가 넘친다.
18. 독립심이 강하다.
19. 나이에 비해 성숙한 편이다.
20. 솔선수범하여 앞장 서 일하기를 즐긴다.
21. 아이디어를 내어 실천하기를 즐긴다.
22. 학교나 반에서 하는 일에 열성을 내서 참여한다.
23. 공부나 해야 할 일에 순서를 매길 줄 안다. 무엇이 먼저인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일의 선후를 정해 따를 수 있다
24. 상상력과 창의력이 번뜩인다.
25. 논리적인 대화와 토론을 즐긴다
26.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호기심이 강하다.
27. 좌절했을 때, 털고 일어날 줄 안다
28. 나나 내 것과 다른 것에 대한 포용력이 있고 배타적이지 않고 따뜻한 성품이다.
29. 공부나 일에 부딪히고, 도전해 보고 싶어한다.
30. 학교성적은 A,B 권이다
31.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편이어서 능력보다 성적이나 성과가 좋은 편이다
32. 장래에 대한 꿈과 목표가 있다.
33. 유머 감각이 있다. 웃고 즐길 줄 안다
위의 열거한 사항들에 모두 만족해서 A나 B에 들 것 같다면 이미준비가 된것이다
--- p.1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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