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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의 부활 1권

치우천왕의 부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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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28g | 152*225*20mm
ISBN13 9791156221043
ISBN10 11562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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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태라 전난영
20대는 의상을 전공하고, 30대는 IT디자인을 하였으며, 지금은 Astrologist이자 작가이다.
Astrology, Kabbalah, Talisman art를 연구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의 저자로 인문, 철학적 사상을 연구하는 여성 철학가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분석하고 설명하며 인간의 깨달음과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고 있다.
원래 천문학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의류학을 전공하였고, 의상디자이너를 거쳐 IT디자이너로 10년간 공공 및 국가기관 등에서 일을 하다가 결국 나의 길로 되돌아왔다.
보이지 않는 영적 현상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관찰하여 글로 표현하는 것이 내가 가진 재능 중 하나이다.
저서로는 『카르마와 인연법』, 『블랙홀 메커니즘』, 『꿈·터·돈』 이 있고, e-book저서로는 『치우천왕의 부활』 1, 2권, 「프리메이슨의 시초』, 『마고와 마녀』, 『전생코드』, 『짜라투스트라와 인수분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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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三足烏)와 뱀의 만남은 고대 한국과 마고문명의 결합이며,
물질과 정신을 결합한 용으로 재탄생되었다.

환인과 함께 꽃 피는 봄이 찾아왔고,
환웅 때에 이르러 지구의 풍요로운 여름이 절정기에 다다랐으며,
단군 때에는 기운이 수축하는 가을을 맞이했다.
마지막 단군이 고조선의 문을 닫은 뒤로 우리 한민족은 기나긴 겨울을 맞이하였다.

우리는 새롭게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완전한 죽음을 경험해야만 한다.
나를 완전히 해체하여 새롭게 신인류로 탄생하기 위한 기로에 서 있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봄은 찾아오고 땅에는 새싹들이 돋아나며 계절의 순환은 이어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 봄은 온다.

삶과 죽음은 계절처럼 돌고 도는 것이며, 인생이란 깨달음의 장치이다.
그러나 현대의 문명은 삶과 죽음을 분리하였고,
보이는 것만 믿으라 하면서 결과론적인 사고관이 인간 의식을 지배하도록 만들었다.

왕과 여사제의 혼례의식은 인간의 왕과 여신과의 신성한 결합을 기리는 혼례의식이었다.
이것은 점차 축제로 자리 잡아 국가적인 행사로 거행되었다.
두무지와 인안나의 만남을 막는 것은 저승이었으며, 견우와 직녀의 만남을 막는 것은 은하수였다.

아리랑에는 한(恨)의 시초가 들어있다.
한(恨)의 시작은 동과 서의 분리로부터 비롯되었으며,
머나먼 고개 넘어 동쪽으로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다.

수메르는 시작점이고, 한반도는 끝점이다
수메르는 여성성이고, 한반도는 남성성이다.
수메르는 받아들임이고, 한반도는 내어줌이다.
수메르는 과거를 찾는 최초 흔적지이고,
한반도는 미래를 밝히는 마지막 희망지이다.

시작점과 끝점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한민족과 유대인
문명의 시작점과 끝점을 연결하는 연결점에 한민족과 유대인이 있다.
유대인이 끊임없이 이동하는 민족이었다면, 우리 한민족은 숨겨져 은둔하는 민족이었다.
한민족은 감추어진 민족이요, 유대인은 드러난 민족이다.
한민족과 유대인은 한(恨)의 집결체요, 아리랑의 주체이다.

유대인들은 돈을 지켰다면, 우리 민족은 씨줄을 지켰다.
유대인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문명을 전파해야 했고,
한민족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DNA 씨를 남겨야 했다.
유대인은 '물질의 정수'를 가지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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