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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9월 0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416g | 145*210*30mm |
| ISBN13 | 9788962371819 |
| ISBN10 | 8962371812 |
약속된 시간
제임스 A. 더함 저
|
순전한나드
|
201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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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이동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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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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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정하신 시간들은 모두가 ‘예슈아 함메시악’(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당신은 이 시대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이 책을 쓰는 주된 목적 가운데 하나는 당신이 초대받은 시간, 주님의 때를 놓치지 않고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다.
---「서문」중에서
이 약속 시간들 각각의 모든 사건은 유일무이한 것으로 계획되었지만, 동시에 전체의 한 부분이다. 이러한 메시아에 관한 예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약속 시간으로 정하신 날짜에 정확하게 성취되었다.
---「1장 도입」중에서
여호와께서 우리의 몸을 창조하셨을 때, 그 몸은 기운을 차리고 새롭게 되어 힘을 나게 하는 하루의 휴식이 필요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우리가 창조주의 안내 지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신의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이다.
---「2장 안식일」중에서
유월절은 시작부터 끝까지 전적으로 주 예수님의 사역인 우리의 구원과 관계가 있다.
---「3장 페삭(유월절)」중에서
예수님은 하늘의 양식으로 오셨다. 그분은 여호와께서 그분의 모든 백성에게 주셨던 바로 그 누룩 없는 떡이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조사해서 모든 누룩을 없애버릴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각 가정에서 물체로서의 누룩을 없앰으로 매년 상징적으로 이 일을 하는 것과 똑같이, 우리는 끊임없이 인위적인 교리의 누룩을 찾아내서 없애야 한다.
---「4장 하그 함마쪼트(무교절)」중에서
고대에 초실절은 사실상 '예슈아 함메시악'(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행연습이었다.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주님의 강림, 사역, 죽음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는 것을 돕는 방법으로 이것을 주셨다 … 그분은 우리의 부활에 대한 약속이시다. 그 약속 시간 동안 그분은 우리를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첫 열매 예물이셨고, 부활로 말미암아 그분은 우리의 첫 열매 약속이 되셨다.
예수님의 부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계획은 소망 없는 모든 자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5장 비쿠림(초실절)」중에서
때때로 우리는 기도의 씨를 뿌린다. 그것은 실제적인 의미에서 변화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우리는 소망으로 기도의 씨를 뿌리고 거기에 믿음으로 물을 주는데, 믿음이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본질(실상, 히 11:1)임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새로운 추수를 위해 씨를 뿌리는 특권까지 받았다. 주님은 신실하게 씨 뿌리는 자들에게 씨앗들을 공급하신다. 씨앗을 뿌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자신의 입으로 그분의 말씀을 이야기하는 것이 전부다.
---「7장 샤부오트 Ⅱ(파종과 추수)」중에서
이날은 유대인들에게는 한 해 가운데 가장 거룩한 날로 여겨진다! 다른 약속 시간들과는 달리 이것은 즐거운 시간이 아니다. 이것은 축제의 때가 아니다. '욤 키푸르'는 ‘(스스로) 마음을 괴롭게 하는’ 때이다.
‘키푸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카파르’에서 비롯되었다. '카파르'는 어떤 것을 덮는다는 뜻이다. 이 약속 시간은 우리에게 ‘덮어주기’에 관하여 가르치고 있다 … 당신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때, 당신의 과거의 모든 죄는 하나님의 은혜로 덮인다. 다시 말해서 죄가 그분의 피로 속해지는(덮이는)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과거의 그 모든 실패, 실수 그리고 불순종의 행위들 때문에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주님이 그것들을 덮으셨고 잊으셨다.
---「9장 욤 키푸르(속죄일)」중에서
우리는 또한 이 축제에 우리에게 영적인 정황을 주시는 또 다른 약속을 고대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원히 약속의 땅에 살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그것은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휴식이 약속된 새 하늘과 새 땅이다.
---「10장 수콧(초막절)」중에서
나는 '예슈아 함메시악'(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나를 위해 해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는 죄와 죽음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것이 우리의 '쉐미타'이며, 그것은 항상 유용하다.
희년은 또한 자유의 시간이다. 그때에 모든 것이 급격하게 회복된다. 당신은 이것을 선언할 준비가 됐는가? 당신은 모든 부정한 영혼들이 매어 놓은 것과 주님을 제외한 어떤 누구에게든지 종노릇하던 것으로부터 놓임 받을 것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는 새롭게 발견된 자유의 기간으로 뚫고 들어가야 한다.
---「11장 약속된 연도들」중에서
주님이 주신 각각의 약속 시간들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예슈아 함메시악'(예수 그리스도)께 집중시키기 위함이다. 이 약속 시간들은 우리가 이 불안한 시대에 강하고 담대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중에서
예수님께서도 이 모든 약속 시간들에 충실하게 참여하셨음을 기억하라. 그분은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들을 이 기간 동안에 주셨다. 그분은 주님의 약속 시간들 준수를 중단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사실상, 그분은 그러한 약속 시간들 각각에 대해 우리에게 더 깊은 이해를 주셔서 우리가 모든 좋은 시기들과 나쁜 시기들을 통과하도록 안내해주셨다.
당신은 이 시대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이 책을 쓰는 주된 목적 가운데 하나는 당신이 초대받은 시간, 주님의 때를 놓치지 않고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다.
---「서문」중에서
이 약속 시간들 각각의 모든 사건은 유일무이한 것으로 계획되었지만, 동시에 전체의 한 부분이다. 이러한 메시아에 관한 예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약속 시간으로 정하신 날짜에 정확하게 성취되었다.
---「1장 도입」중에서
여호와께서 우리의 몸을 창조하셨을 때, 그 몸은 기운을 차리고 새롭게 되어 힘을 나게 하는 하루의 휴식이 필요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우리가 창조주의 안내 지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신의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이다.
---「2장 안식일」중에서
유월절은 시작부터 끝까지 전적으로 주 예수님의 사역인 우리의 구원과 관계가 있다.
---「3장 페삭(유월절)」중에서
예수님은 하늘의 양식으로 오셨다. 그분은 여호와께서 그분의 모든 백성에게 주셨던 바로 그 누룩 없는 떡이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조사해서 모든 누룩을 없애버릴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각 가정에서 물체로서의 누룩을 없앰으로 매년 상징적으로 이 일을 하는 것과 똑같이, 우리는 끊임없이 인위적인 교리의 누룩을 찾아내서 없애야 한다.
---「4장 하그 함마쪼트(무교절)」중에서
고대에 초실절은 사실상 '예슈아 함메시악'(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행연습이었다.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주님의 강림, 사역, 죽음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는 것을 돕는 방법으로 이것을 주셨다 … 그분은 우리의 부활에 대한 약속이시다. 그 약속 시간 동안 그분은 우리를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첫 열매 예물이셨고, 부활로 말미암아 그분은 우리의 첫 열매 약속이 되셨다.
예수님의 부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계획은 소망 없는 모든 자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5장 비쿠림(초실절)」중에서
때때로 우리는 기도의 씨를 뿌린다. 그것은 실제적인 의미에서 변화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우리는 소망으로 기도의 씨를 뿌리고 거기에 믿음으로 물을 주는데, 믿음이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본질(실상, 히 11:1)임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새로운 추수를 위해 씨를 뿌리는 특권까지 받았다. 주님은 신실하게 씨 뿌리는 자들에게 씨앗들을 공급하신다. 씨앗을 뿌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자신의 입으로 그분의 말씀을 이야기하는 것이 전부다.
---「7장 샤부오트 Ⅱ(파종과 추수)」중에서
이날은 유대인들에게는 한 해 가운데 가장 거룩한 날로 여겨진다! 다른 약속 시간들과는 달리 이것은 즐거운 시간이 아니다. 이것은 축제의 때가 아니다. '욤 키푸르'는 ‘(스스로) 마음을 괴롭게 하는’ 때이다.
‘키푸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카파르’에서 비롯되었다. '카파르'는 어떤 것을 덮는다는 뜻이다. 이 약속 시간은 우리에게 ‘덮어주기’에 관하여 가르치고 있다 … 당신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때, 당신의 과거의 모든 죄는 하나님의 은혜로 덮인다. 다시 말해서 죄가 그분의 피로 속해지는(덮이는) 것이다. 당신은 더 이상 과거의 그 모든 실패, 실수 그리고 불순종의 행위들 때문에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주님이 그것들을 덮으셨고 잊으셨다.
---「9장 욤 키푸르(속죄일)」중에서
우리는 또한 이 축제에 우리에게 영적인 정황을 주시는 또 다른 약속을 고대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원히 약속의 땅에 살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그것은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휴식이 약속된 새 하늘과 새 땅이다.
---「10장 수콧(초막절)」중에서
나는 '예슈아 함메시악'(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나를 위해 해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는 죄와 죽음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것이 우리의 '쉐미타'이며, 그것은 항상 유용하다.
희년은 또한 자유의 시간이다. 그때에 모든 것이 급격하게 회복된다. 당신은 이것을 선언할 준비가 됐는가? 당신은 모든 부정한 영혼들이 매어 놓은 것과 주님을 제외한 어떤 누구에게든지 종노릇하던 것으로부터 놓임 받을 것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는 새롭게 발견된 자유의 기간으로 뚫고 들어가야 한다.
---「11장 약속된 연도들」중에서
주님이 주신 각각의 약속 시간들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예슈아 함메시악'(예수 그리스도)께 집중시키기 위함이다. 이 약속 시간들은 우리가 이 불안한 시대에 강하고 담대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중에서
예수님께서도 이 모든 약속 시간들에 충실하게 참여하셨음을 기억하라. 그분은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들을 이 기간 동안에 주셨다. 그분은 주님의 약속 시간들 준수를 중단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사실상, 그분은 그러한 약속 시간들 각각에 대해 우리에게 더 깊은 이해를 주셔서 우리가 모든 좋은 시기들과 나쁜 시기들을 통과하도록 안내해주셨다.
---「맺음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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