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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

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

: 내면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38가지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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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82g | 150*210*20mm
ISBN13 9788998946623
ISBN10 899894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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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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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9할』『온기: 마음이 머무는』『청춘명언』『영원한 청춘』『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스펙이라는 거짓말』『손정의의 선택』『살아 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46권의 교양 고전』『한권으로 읽는 핵심 삼국지』『10세부터 배우는 상대성 이론』『미국 대통령의 거짓말』『회사가 원하는 1등 인재』『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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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얽매이는 사람은 단순히 ‘결과’에만 얽매인 것이 아닙니다. 어떤 하나의 ‘세계’에 얽매인 것이지요. 하나의 세계에서만 살려고 하면 불필요한 불안이 생겨납니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속박하기 때문에 삶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인생은 좀 더 모호해도 괜찮습니다. 설령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노력한 자신을 칭찬해 주십시오.---「강박 관념을 떨치는 약」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시간. 불안과 외로움은 그런 시간 속으로 몰래 숨어듭니다. 처음에는 문득 외로움을 느낍니다. 다음에는 왜 외로운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생각을 거듭할수록 그 외로움은 불안으로 모습을 바꾸고, 불안감이 눈덩이처럼 점점 불어납니다. 그리고 눈덩이가 지나치게 커지면 혼자 힘으로는 녹일 수 없게 되지요. ---「쓸데없는 생각을 잠재우는 약」중에서

불안 또한 매일같이 변화합니다. 변하지 않는 불안감은 없습니다. 만약 똑같은 불안을 계속 안고 있다면 그 사람 자신이 마음의 변화를 두려워한다는 뜻입니다. 마음의 변화에 주목하십시오. 자신이 놓인 상황의 변화를 깨달으십시오. 그렇게만 해도 대다수의 불안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불안이 여러분의 마음을 떠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 불안을 붙잡아 두는 것입니다.---「쓸데없는 생각을 잠재우는 약」중에서

‘~해야 해’라는 발상의 근원에는 강렬한 자아가 존재합니다. 돌처럼 단단해진 자아, 자신은 옳은 행동을 한다고 굳게 믿는 자아가 숨어 있습니다. 그 자아를 자신의 내부에 가두는 동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결국 밖으로 드러내고 맙니다. “매일 아침 달리면 건강에 좋으니까 너도 해 봐”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여기에서 좀 더 나아가면 자녀에게 억지로 달리기를 시키고, 경우에 따라서는 회사 부하 직원들에게 강요하기도 합니다. 본인은 ‘좋은 것’을 권한다고 생각하지만 강요받는 쪽으로서는 참으로 난처할 따름입니다. 쓸데없는 참견인 셈이지요. ---「집착을 줄이는 약」중에서

평온무사한 나날들. 저는 바로 여기에 행복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가족이 건강합니다. 머물 곳이 있고,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령 혼자 살더라도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담담한 나날을 보낸다는 행복. 그 행복한 시간에 눈을 돌리십시오. 변화나 자극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나쁜 쪽으로 변할 수도 있고, 견디기 힘든 자극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되었을 때 비로소 평온했던 시절을 떠올립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고마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행복을 키우는 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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