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

: 월급쟁이, 빌딩주 되다!

리뷰 총점9.6 리뷰 342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8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20g | 172*237*20mm
ISBN13 9791155423417
ISBN10 11554234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

여윳돈이 5~6억 원이 있으면 빠듯하지만 투룸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10억 원쯤 있으면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다. 20억 원이 있으면 1년 안에 10억 원을 벌 수 있는 건수가 가끔씩 생기고, 50억 원이 있으면 100억 원짜리를 건드릴 수 있는 쾌가 생긴다. 100억 원을 가진 자에게는 1건으로 50억 원을 벌 수 있는 투자재료도 이따금씩 다가온다. 피라미드처럼 금액이 올라갈수록 경쟁은 약해지며 수익은 커지는 것이 돈의 생리임을 책이나 말로만 접하지 말고 실제로 체험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나도 빌딩부자가 될 수 있다」중에서


10~20억 원대 꼬마빌딩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는 종잣돈이 준비되자마자 무조건 매물 헌팅에 나서기 보다는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필수지식을 숙지해야 한다. 기본적 지식을 채 갖추기 전에 무조건 발품만 팔다보면 빌딩시장에서 만나는 현실과 자신이 꿈꿔온 이상 간의 괴리에 실망이 커지고 투자의욕이 꺾일 수 있다. 현실에서 만나는 매물 중 내재가치가 좋은 것을 선택하여 애정을 가지고 예쁘게 가꾸어 가치를 제고하여 소기의 목적을 이루도록 해보자.
---「빌딩투자, 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하라」중에서


리모델링은 한마디로 ‘최소의 비용으로 건물을 치장하여 최대의 효과를 내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따라야할 일정 룰(Rule)이 있으며, 집중해야 할 부위가 있다. 즉, 매가의 15% 이내의 비용을 투입해야 최대의 이윤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가급적 약식 리모델링을 권한다. 건물 전체를 명도하고 골조만 남기고 내·외부를 대수선하는 방식은 투자비용 대비 실익이 적다. 특히 중소형빌딩에는 권하고 싶지 않다.
---「빌딩투자의 비기, 리모델링」중에서


구좌당 3~5평 단위로 분양된 이 상가는 매물이 귀한 편이지만 2015년 상반기에 나온 매물을 소개해보자. 분양평수 3.5평, 매가 2억 9,500만 원, 보증금 1,700만 원, 월세 145만 원이다. 1억 2,000만 원을 연리 3.6%로 융자하여 매입할 경우 실투자금이 1억 5,800만 원이다. 월 이자 36만 원을 2년 후 임대료를 15만 원 인상한다고 가정하면 월세가 160만 원이 되고, 수익률이 5.7%가 되므로 재매도 가능 금액은 3억 5,000만 원에 가능하겠다. 구좌당 시세차익이 5,500만 원이므로 2구좌 합하면 1억 1,000만 원이고, 양도세와 중개보수 약 1,300만 원 공제 후 순수익이 9,700만 원이다. 여기에 2년간 임대수입 5,232만 원을 합하면 1억 4,932만 원이 된다. 2년간 투자수익률 49.7%, 연간 24.8%다.
---「빌딩투자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중에서


제3구간은 종합운동장부터 보훈병원에 이르는 구간으로서 송파구와 강동구를 횡단하는 노선이다. 이 구간 중 저평가된 곳은 거의 없지만 토지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간은 삼전사거리, 배명사거리와 보훈병원 주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토지시세가 도로변의 경우 평당 4,000만 원대, 이면지역의 경우도 3,000만 원대이다. 재밌는 것은 이 구간은 대로변이라 해도 3종일반주거지역이고 이면지역은 2종주거지역이다.
준주거지역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상가주택이나 근생건물이 밀집되어 있다. 대로변 매물의 경우 최소 30억 원대이며 이면지역은 20억 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건령 20년 전후의 낡은 상가주택이나 근생건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용도의 투자를 추천할 만하다.

---「빌딩투자, 지역별 노하우 알아보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0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