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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데이

프랑스 데이

[ 2016년 최신판 ] Terra's Day Series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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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op100 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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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680쪽 | 805g | 148*193*26mm
ISBN13 9788994939445
ISBN10 8994939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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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김민준

유럽에 첫발을 디딘 일곱 살 때부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유럽의 이 골목 저 골목을 탐험하다 국제 미아가 된 경험을 꼽으면 열 손가락이 넘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에 매료되어 화가의 길을 선택했고, 오랜 세월 보고 듣고 느낀 유럽을 어려운 예술 작품이 아닌 쉬운 말로 설명해달라는 주변 사람들의 끈질긴 요구에 ‘친절한 여행 작가 되기’를 선언했다. 여행자들이 이 책을 쉽고 편안한 길동무 삼아 수많은 예술가가 사랑하던 길을 걸으며 마치 한 폭의 명화를 감상하듯 여유로운 마음으로 프랑스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 저서로는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이 있다.

임현승

유럽 전문 지식가이드 그룹 유로자전거나라의 프랑스 지점장. 유럽의 건축과 예술에 반해 프랑스에서 공부한 지 어언 11년이 지났다. 현대인이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로 따지면 강산이 몇 번은 변했을 만큼 오랜 세월을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아직 한 번의 권태기도 못 느꼈을 정도로 프랑스에 대한 애정이 지극하다. 개성 만점에다 에너지 넘치는 프랑스 팀 가이드들과 함께 현지에 살면서 체득하는 생생한 정보를 여행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밤낮으로 노력하는 학구파이기도 하다. 매 순간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팀 동료들의 ‘기’를 팍팍 받아, 이 책을 들고 여행을 나선 독자들의 발걸음이 설렘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박영희

‘파리’라는 도시의 매력이 이렇게 크고 다채로운지 채 알기도 전에 그저 파리가 좋아서, 유로자전거나라가 좋아서 시작한 삶이 벌써 5년이 훌쩍 넘었다. 자신이 준비한 투어에 감동한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지식가이드. 유명한 장소보다는 진짜 파리지앵이 즐겨 찾는 맛있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세련된 아이템이 많은 편집숍 등의 정보를 취재했다.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파리지앵 사이에서 이 책을 들고 다니는 당신을 마주치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박송이

파리에서는 주머니가 가난해도 마음만은 가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으며 6년째 파리를 방랑 중인 지식가이드. 비 오는 날 카페 테라스에 앉아 티스푼에 비친 파리 건물의 일그러진 모습까지도 아낌없이 사랑한다. 파리지앵이 숨겨놓고 혼자서만 가고 싶어 할 만한 작은 식당이나 카페를 발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이 책에 소개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을 취재했다.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기쁘게 여행을 하고, 미래의 어딘가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조우하길 꿈꾸며 오늘도 긴 여행을 하고 있다.

이창용

그림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뒤로한 채 오늘도 프랑스 파리의 어느 박물관에서 수많은 여행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오가며 두 나라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서 안내하는 친절하고 알찬 지식가이드. 가장 아끼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이 책을 든 독자들과 마주칠 날을 소원하고 있다.

한주영

집보다 몽생미셸을 더 사랑하는 지식가이드로, 2010년부터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팀에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여행과 사람이 좋아 가이드라는 직업을 택했고, 여행서 발간에 도움이 되리라는 마음 반 취미 반으로 사진을 시작했다. 그 덕에 이 책에는 발에 땀 나도록 돌아다니며 찍은 아름다운 사진이 다수 담겨 있다. 가이드로서 현장을 뛰어다니며 세세하게 파악한 여행자들의 니즈는 이 책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피와 살이 되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생생한 알짜배기 정보에 대한 목마름을 느껴온 여행자라면 이 책으로 시원하게 해갈할 수 있으리라 자부해본다.

이혜영

굳이 고개를 들지 않아도 두 눈 가득 멋진 하늘이 담기는 파리를 사랑하는 낭만파. 눈이 즐겁고, 귀도 즐겁고, 입은 더더욱 즐거운 파리에서 보물처럼 숨은 맛집을 찾는 것이 삶의 낙이다. 파리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직접 발품 팔아 취재한 레스토랑을 이 책에 실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프랑스 데이 독자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밤잠 설치며 가슴앓이 중이다.

진병관

벅스뮤직과 엠넷미디어에서 뮤직 콘텐츠와 사이트 기획자로 7년간 근무하던 어느 날 더 넓은 세상이 보고 싶어 2009년 파리로 훌쩍 떠나왔다. 사진 전문학교 EFET에서 3년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팀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프리랜스 사진작가를 겸하고 있다. 아를에서 Festival Europeen de la Photo de Nu 2014 Arles이라는 사진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것이 많아 카메라를 들고 프랑스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있다.
홈피 www.bkjin.com

최준호

‘세상은 넓다’라는 말을 동력 삼아 수년째 여행자로 사는 삶을 즐기는 7년 차 지식가이드. 프랑스를 혼자만 누리는 것은 죄(?)와 같다는 순수한 마음에 2008년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팀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막연히 고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준비하던 풋내기 가이드가 카메라를 들고 그들이 기억하게 될 추억의 장소를 남기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큰 열매를 맺게 되었다. 반 고흐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조울증 투어’(명품 베르사유 투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오늘도 파리 근교 곳곳에서 온몸을 날려가며 설명하고 있다.


유로자전거나라

유로자전거나라의 투어는 가장 일찍 시작해서 가장 늦게 끝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로마, 파리,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런던, 프라하, 아테네, 이스탄불,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을 중심으로 유럽 주요 도시에서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해박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지식가이드들이 안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www.eurobik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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