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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삶의 스타일

예수님의 삶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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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74쪽 | 548g | 152*225*30mm
ISBN13 9788984713260
ISBN10 898471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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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키 검블(Nicky Gumbel)
국제 알파 본부 총 책임자인 니키 검블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법률을, 옥스퍼드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한때 변호사로 수고하다가 현재는 안수받은 성직자로 런던의 Holy Trinity Brompton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의 의문점들], [왜 예수님일까?], [왜 크리스마스일까?], [유익한 삶], [특별한 의문점을 찾아서], [예수님의 삶의 스타일], [부흥의 본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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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는 삶의 스타일에 사로잡혀 있다. 수많은 잡지들은 옷, 건강, 신체 단련, 다이어트, 성생활, 집, 정원, 삶의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면을 크게 다룬다. 사람들은 스타일에는 열중하지만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어떻게 보이느냐에 관심을 집중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속에 있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계신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은 우리의 삶의 스타일에 하나의 도전을 제시한다. 그러나 또한 이 가르침은 또 하나의 다른 삶의 스타일을 제공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삶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도록 부름 받았다. 우리의 문화가 자주 제기하는 질문은 ‘기독교는 참된 것인가?’에 중점을 두기보다, ‘기독교는 사실인가? 기독교가 도움이 되는가?’에 세상은 주시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이다.---「서론」중에서


[선데이 타임스]는 기사에 분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흔하다고 썼다. 운전자의 80퍼센트 이상이 ‘로드 레이지’(road rage, 도로에서 벌어지는 운전자의 난폭 행동 - 옮긴이)를 겪었다고 말한다. 직장에서 일하는 영국인들 중 64퍼센트가 ‘오피스 레이지’(office rage, 직장 내에서 생긴 스트레스로 인해 동료들이나 상사에 대한 폭력 행위 - 옮긴이)를 경험한다. 인터넷 사용자 중 71퍼센트는 ‘넷 레이지’(net rage, 인터넷을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 또는 권익을 침해하는 난폭 행위 - 옮긴이)로 고통 받는다고 인정한다. 우리 중 50퍼센트는 컴퓨터 문제 때문에 PC를 때리고, 키보드나 마우스를 집어던지고, 소리를 질러서 반응한다.1)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분노를 정당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기 쉽다. 이런 성향은 새로운 정치가들에 의해서 알 수 있었다: “당신은 짜증이 나고, 그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법석을 떨고, 나는 의로운 화를 낸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자기주장의 한 부분이라고 여긴다. 분노를 다스리는 과정에서 ‘분노는 정당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분노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실까? 분노가 모두 잘못된 것일까? 건설적인 분노와 같은 것은 없을까? 우리는 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이번 장에서 살펴보고 싶은 몇 가지의 질문들이 있다.---「4장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부당한 취급을 당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모욕을 당하거나 누군가 우리에게 무례하게 대할 때 우리는 어떻게 느낄까? 우리의 재산이나 소지품을 도난당했을 때, 또는 강도나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까? 또는 누군가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게 했을 때는? 다른 사람의 사기, 도용, 태만으로 인해서 돈을 잃게 될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며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산상수훈 중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장 특별한 요구를 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39절).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모든 그리스도인이 평화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일까?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괴롭힘을 당해도 다시는 싸워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까? 우리가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결코 법정에 가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까?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모든 사람에게 돈을 주어야 할까?---「8장 까다로운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중에서


조사에 의하면, 90퍼센트의 사람들이 매일 기도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을까? 옥살이를 했던 전 장관 조나단 에이트켄(Jonathan Aitken)이 우리 교회의 알파코스에 왔다. 그는 자신이 기독교로 회심하기 전에 은행 지점장을 대하듯 하나님을 대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기도는 구급상자, 소화기, 비상시에만 사용하는 마지막 수단과 같다. 오히려 “저는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교구 목사에게, 교구의 성도는 “그렇게 될까요?”라고 말했던 것과 같다.
16세기 아빌라(Avila)의 성 테레사(Teresa, 1515~1582)는 말했다: “내 생각에,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교 이외에 다른 것은 없다.”4) 만일 우리가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기 원한다면, 누구보다도 가장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처럼 기도할 수 있을까?---「11장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그리고 금식하는) 방법」중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결정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산상수훈의 마지막 세 부분은 모두 이미 언급한 결정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넓은 길 아니면 좁은 길, 어떤 길에 있을까? 우리는 참 선지자 아니면 거짓 선지자, 누구를 따라갈까? 이제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우리가 반석 위 아니면 모래 위, 어떤 것으로 삶의 기초를 놓을 것인가에 관해 우리가 결정하도록 요구하신다. 거듭 말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양자택일을 제시하신다. 요즈음 다원주의와 자유방임적인 풍조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건설할 다른 방법이 많다는 생각을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기에서 결국 오직 양자택일만 있다고 말씀하신다. 앞부분에서 예수님은 ‘행하는’ 것과 ‘말하는’ 것을 대조하셨다. 그러나 여기서 예수님은 ‘행하는’ 것과 ‘듣는’ 것을 대조하신다.
---「18장 안전한 미래를 건설하는 방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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