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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폭탄 식사법
세끼 맛있게 먹고 운동 없이 살 빼는

G폭탄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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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미용 top100 3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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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53*224*30mm
ISBN13 9788927414773
ISBN10 892741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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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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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변하지 않고, 또 변하려 하지 않을까? 왜 건강하지 않은 현 상태 그대로 살아가려고 할까? 확실하고 과학적이고 엄청난 효과가 따르는 조언마저도 마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바로 음식에 대한 기호와 음식 중독, 너무나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2가지 문제 때문이다. 피해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 그렇듯이, 인간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대상에 애정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식생활의 경우, 건강에 나쁜 음식이 바로 그런 대상이다.
--- p.24 ‘시작하는 글’ 중에서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몇 개월 안에 체중을 몇 킬로그램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기보다 질병을 예방하고 노년기에 고통 없이 살기 위해 먹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그러면 병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되고, 병을 유발하는 음식은 덜 먹거나 아예 입에도 대지 않게 된다. 양질의 영양소 위주로 섭취할 경우, 해독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어 며칠만 지나도 몸 상태가 굉장히 좋아진다. 치명적인 허기와 하루 종일 뭔가를 먹고 싶은 욕구도 사라진다.
--- p.42 제1장, ‘내 몸을 망치는 치명적인 허기’ 중에서

아직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두 부류가 있다. 한쪽은 동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날씬해지고 건강에 좋다고 믿는다. 반대쪽에서는 종류를 불문하고 어떠한 지방도 먹지 않으려고 한다. 이들을 보면 지방을 다량 섭취하거나 무조건 배제하는 방법밖에 선택지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양쪽 모두 더 건강한 식생활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기존의 방법을 고수하는 것이다. 어느 쪽 식생활이든 나이가 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p.87 제2장 ‘다이어트 방법에 관한 헛소문’ 중에서

지금까지 쭉 다이어트를 해 왔고 그 과정에서 신진대사가 엉망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이제 살을 빼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끝났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하려면 지방을 저장하는 체내 효소를 진정시켜 농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 호르몬이 급증하지 않게 해야 한다. 인체가 렙틴과 인슐린의 작용에 다시 민감하도록 반응하게 만드는 핵심 열쇠는 오랜 시간에 걸쳐 소화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인슐린 수용체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인체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를 천천히 제공해 주는 음식을 섭취하면 체중 감량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활성화된다. 다시 말해, 지방이 자연스럽게 연소되기 시작한다.
--- p.114 제3장 ‘엉망이 된 몸을 바로잡는 식품 속 영양소’ 중에서

콩류는 몸에서 천천히 소화되어 혈당을 안정시키고 허기와 고열량 식품을 먹고 싶은 욕구를 감소시키며, 음식에 대한 강렬한 욕구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당뇨병 예방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콩은 섬유질과 저항성 전분, 즉 소화 효소로 분해되지 않는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높다. 따라서 콩을 먹어도 흡수되는 열량은 적다. 필자는 오랜 세월 콩류가 통곡물보다 영양적으로 더 우수한 식품이며 당뇨병 환자들에게 적합한 전분 식품이라고 알려 왔다.
--- p.144 제4장 ‘망가진 내 몸을 치유하는 G폭탄 식사법’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체에는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고 건강에도 더 좋다는 생각을 주입당해 왔고 그렇게 믿고 있지만, 실상은 그와 정반대다. 미국인 거의 대부분은 필요한 단백질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 미국인의 하루 평균 단백질 섭취량은 100g 이상이며 일일 섭취 권장량보다 50% 이상 더 많은 양이다. 단백질을 꼭 동물성 식품으로만 섭취할 필요는 없다. 콩류, 통곡물, 씨앗, 견과류를 어떤 비율로 섞어 먹든 1,000㎉당 단백질 40g 정도를 섭취할 수 있다. 보통 하루에 2,000㎉를 섭취한다고 할 때 식물성 식품만으로도 단백질을 약 80g 섭취할 수 있으며, 이 정도면 하루 필요량을 훌쩍 넘는다.
--- p.193 제5장 ‘G폭탄 식사법_연습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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