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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 심령의 절규

인간 그 심령의 절규

크리스챤 신서-30이동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저 / 김희진 역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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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35g | 153*224*20mm
ISBN13 9788944710308
ISBN10 89447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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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193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출생. 그의 부모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14세에 이미 주일 학교 교사로 일했고, 20세 때부터는 아르헨티나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기까지 했다. 그는 온 세계에 영향을 주었던 아르헨티나의 영적갱신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믿음교회(Faith Tabemacle)목회 성공은 그를 일약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회자로 만들어 주었다. 그후 그는 1974년 스위스의 로잔 대화에 주강사로 초청을 받아 설교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오르티즈의 영향력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제3세계의 지역을 넘어 동구권을 포함하여 다른 지역에 까지 퍼져 나가게 되었다.
역자 : 김희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과정 수료. 현재 인하대학교 출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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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받을 새 언약과 아버지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는 일련의 새로운 율법으로부터가 아니라, 아버지께 약속받은 바로 이 새로운 삶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마실 때마다, 우리는 "이것은 새 언약의 잔이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이런 뜻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언약을 가져다 주시고 율법의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영원히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피흘리시고 돌아가셨다. 만약 우리가 새 언약의 의미를 모른다면, 우리에게 성찬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성령의 열매는 율법을 완성시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왜냐구요? 왜냐하면 이제는 더 이상 그의 길을 걷는 것이 짐이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속에서 나옵니다. 그것은 생수가 흐르는 강과도 같습니다.
---p.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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