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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고치는 음식이야기

병을 고치는 음식이야기

미래의학연구소 | 동아시아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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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한방치료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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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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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67g | 148*210*30mm
ISBN13 9788988165157
ISBN10 8988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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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 연구소
미래의학 연구소는 北京中醫大 출신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생명과학 연구소이다. 중국 북경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천 년 전승되어 온 중국 전통의학과 민족 민간요법에서 예방의학과 치료의학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설립되었다. 연구소에는 전통의학치료법연구실, 소수민족의학치료법연구실, 약초약차조사연구실, 건강녹색식품연구실, 전통건강체조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각종 난치병에 대한 치료법을 연구하는 있는 동시에 중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여러 유명의사들을 모시고 한국의 난치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중국 내에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우진
북경 중의대. 미래의학연구소 소장. 서울 대영한의원 부원장. 출판˙만화기획가
『치질 치루 이렇게 완치된다』, 『만화로 배우는 요가』등 다수.

조갑제
북경중의대. 前대우전자 중국사업단 근무. 미래의학연구소 상품개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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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말하는 설사에는 위장염과 이질의 구분이 있으나 여기에서 말하는 설사는 배가 아프고 변이 묽으며 배변이 비교적 원활하고 변에 농혈이 없는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위장염, 위장성 감기, 결장과민증 등에 해당되는 것이다.

설사는 허실한열을 막론하고 위장의 기능이 좋지 않아 생기는 것이므로 특별히 음식에 유의하여야 하는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나 담백한 채식을 하는 것이 좋고 느끼하거나 날 음식, 차갑거나 단단한 음식은 금해야 한다.

오랜 기간 설사를 하는 사람은 과도한 노동이나 정서적인 자극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보온에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복부를 차갑게 하는 것을 방지하여 한습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마늘을 자주 먹으면 설사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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