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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니즘
미르치아 엘리아데 저 / 이윤기 역 | 까치(까치글방) | 1992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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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46쪽 | 939g | 148*210*35mm
ISBN13 9788972910008
ISBN10 89729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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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르치아 엘리아데
Mircea Eliade. 1907년 루마니아의 부카레스트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서 부카레스트 대학을 거쳐 1928년에는 이탈리아 철학연구로 석사과정을 마칩니다. 대학시절 이미 백여 편의 철학논문을 활자화시키고, 소설을 쓰고, 학생잡지를 창간하는 등 정열적으로 활동하던 그는 석사과정을 끝낸 뒤 보편적인 인간, 전체적인 인간이 되는 데에 필요한 지식의 원천을 이탈리아로 보고, 이탈리아를 방문하여 자기의 학문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 즉 이 책의 서문의 말미에 언급되어 있는 R. 페타쪼니 교수 등을 만납니다.

처음에는 수도사가 될 생각으로 이탈리아에 갔다고 합니다만 투찌 도서관에서 인도 철학자 다스굽타 교수의 「인도 철학사」를 읽는 순간, 엘리아데는 캘커타 대학에 유학하여 다스굽타 교수의 문하로 들어갈 결심을 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인도 철학을 공부하는 한편, 요가를 수행하고 귀국한 그는 1933년 요가 연구로 부카레스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이때를 전후해서 몇권의 소설을 쓰게 되는데, 그는 종교학적 상식을 동원하지 않고 쓴 자기 소설의 상징이 기왕에 해석된 신화의 상징체계와 일치되는 것을 확인하는, 참으로 기이한 경험읗 합니다. 그후 몇 년간 그답지 않게 런던 주재 루마니아 대사관 문정관을 지낸, 말하자면 관리생활을 한 그는 1945년에 파리의 소르본 대학의 종교학 객원교수가 되는데, 「우주와 역사」, 「샤마니즘」등의 저서는 바로 이 시절에 출판됩니다.

1955년 시카고 대학의 비교종교학 분야의 책임자이던 요아힘 바하 교수가 스위스 오르셀리나에서 타계하자 엘리아데는 1956년에 그 후임으로 시카고 대학에 부임하여 30년 이상을 이곳에서 가르치다가 대작 「세계 종교사상사」를 3권까지 집필한 직후인 1986년 4월 22일 시카고에서 타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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