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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갈라디아서 강해 설교 (하)

칼빈의 갈라디아서 강해 설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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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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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94쪽 | 7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710542
ISBN10 89847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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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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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동현
1954년 서울생. 총신대 대학원과 한남대 대학원 졸업. 일찍이 존 칼빈에 대한 관심으로 칼빈의 성경 해석과 신학, 설교에 대한 연구에 몰입했다. 현재 칼빈신학 연구원의 원장으로 있으면서 칼빈의 일련의 저서와 강의를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일에 열심을 쏟고 있다.

저서 : 『칼빈주의 성형론』『칼빈과 삼박자』『존 칼빈의 에베소서 설교집』
『목회서신 설교집』『이사야 설교집』『사무엘하 설교집』『종교개혁의 필요성에 관하여』『존 칼빈의 생애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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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갈랃아 사람들 가운데로 들어가서 열심히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탈해 나갔습니다. 그 말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완전히 버렸다기보다도 자신들이 쉽게 속아서 그릇된 가르침을 따르도록 허락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전과 다름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여서 믿음의 징표를 받았지만 미신과 우상숭배를 추가함으로써 그들의 종교를 더럽혔습니다. 따라서 갈라디아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 교회의 권속이라고 자칭했지만 많은 어리석은 가르침이 쳐놓은 그물에 걸렸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율법이 정해 놓은 의식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의 일부분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면전에서 크게 모욕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하게 믿고 모든 교만을 버리지 않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 사람들의 죄는 그들이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복음을 따르는 엄격한 생활을 당당하고 꾸준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교묘하게 유혹을 당하여 복음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p.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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