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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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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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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5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440671
ISBN10 898144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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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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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코니 클레이저
미국의 저명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이며 여성문제 전문가이다. 다이나믹한 세미나를 통해 여성들이 직장 여성의 진급 한계선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제록스, 미국 환경보호청, 전미 은행협회 등의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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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상어는 권력을 즐기는 엄격한 감독이다. 그들은 엄격한 상명하복의 방식을 채택하면서, 자신이 책임자라는 점을 확실히 해둔다. 또 부하직원들에게는 거칠게 호령하듯 명령하고 그 명령에 대해 복종과 충성을 기대한다. 이러한 상어 아래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을 싫어하지만 상어들은 그에 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들의 관심은 사람이 아니라 이익에만 쏠려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어들은 가슴이 아닌 머리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필요나 기대에 대해서는 무심하다. 완고하고 오만한 그들은 비판하는 데는 능하지만,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줄 만한 여유는 갖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그들이 비판을 받을 때는 어떨까? 이때도 사고가 편협한 상어들은 비판을 그냥 무시해버린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행동은 그들의 본성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 p.23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기업에서 관리자로 일한다는 것은 상어들이 가득한 풀장에서 수영하는 일과 다름없었다. '명령과 통제'가 그 시대의 슬로건이었으며, 대부분의 위계조직에서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고 그 위를 선회하는 것은 바로 차가운 피를 가진 상어들이었다. 여러분도 그러한 거칠고 거만하며 무자비한 상어들의 유형을 잘 알 것이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그들을 흉내내려고 노력했을 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여성들이 기업의 사다리를 올라가기 위해 그 상어들을 모방하려고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그러한 모방은 아주 불편한 분장이었고 거기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상어와는 다른 정신적 태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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