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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 인류는 어떻게 지식과 문명을 얻게 되었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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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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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7쪽 | 7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56620
ISBN10 899095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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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스 요아힘 그립 Hans-Joachim Griep
1949년에 태어났고 현재 두이스부르크-에센 대학의 언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노선정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철학, 고전 그리스어, 라틴어, 천주교신학을 수학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독일 콘스탄츠 대학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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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과 내용

■ 인류, 하늘과 별을 읽기 시작하다
자신들의 종족과 가축을 지키기 위해, 풍요로운 수확을 위해 하늘과 별은 어떤 상징적인 신(神)의 의미이자 신의 계시였다. 이집트인, 고대 그리스인, 바빌로니아인, 마야인, 로마인 모두 하늘을 읽기 시작하면서 별과 하늘의 시간을 자신들이 살고 있는 생활과 연결시켰다. 그들은 시간을 나누고, 한 해를 나누고, 달력을 만들면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구축해 나갔다.

이집트의 별 시리우스|바빌로니아의 우주와 별|마야인들의 신성한 달력|그리스와 로마의 점성술


■ 생존을 위해 몸을 읽다
생명 연장과 고통 없는 삶은 오늘날이나 선사시대 때에나 같았을 것이다. 체계화된 언어와 문자는 없었더라도, 인간은 자신들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질병과 고통, 상처와 골절 등에 대한 처치법을 자연히 터득해 갔다. 신체의 언어를 읽으면서, 증상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몸을 읽기 시작했고, 개두 수술, 간단한 골절 처치법 등을 찾아내면서 의술을 발전시켜 나갔다. 물론 그것은 주술적이며,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초보적인 차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의술은 인간 생명에 대한 철학을 낳았고, 의술은 윤리를 만나 생명의 또 다른 존귀성을 획득했을 것이다.

문자보다 앞선 의술의 탄생|이집트ㆍ메소포타미아ㆍ그리스ㆍ로마의 의술|의학과 윤리의 만남


■ 문자, 그 발명의 역사
인류가 진화하면서 누적된 지식들은 이제 기억에만 의존하여 타인에게, 다음 세대에게 전해 줄 수 없을 만큼 방대해지고, 정확성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사건과 사실, 지식과 정보는 이제 문자라는 매개체를 통해 기록되어 전수되어지기 시작했다. 좀 더 정확한 숫자들의 기록이 필요해졌고, 역사를 기록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겼다. 이에 변하지 않는 것에 기록하기 시작했고, 결국 돌에 그러한 것들을 새기기 시작했다. 아직도 모두 해석할 수 없는 최초의 수메르 문자에서부터 신관서체와 평민을 위한 민중서체까지 새로운 형태의 문자가 나타나면서 비로소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기록 예술인 문학의 태동까지, 읽기는 새로운 표현과 새로운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수메르인, 문자를 만들다|문자의 음성화와 그 발전의 역사|문학과 독자의 탄생


■ 알파벳의 출현
기원전 1000년경에 결정적인 일이 일어났다. 바로 알파벳의 탄생이었다. 자음과 모음이 생기고, 좀 더 현실적인 기록을 위해 다양한 모음이 더 생겨났다. 밀랍판과 점토판에 이제 더 많은 것들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낭독이 시작되었다. 초기 그리스에서는 ‘읽기’ 혹은 ‘읽는다’는 뜻의 동사들은 스무 개도 넘을 만큼 많았다. 이처럼 ‘읽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에 관한 연구는 고대 그리스 문화가 구술에서 문자로 변해 가는 과도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기원전 8세기에 시작하여 5세기가 되어서야 끝나는 긴 과정이었다. 이 기간에는 읽기와 듣기가 의미론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었고 소리가 글자에 의미를 부여했었다. 그러나 읽는다는 것은 그다지 인기 있는 것이 못되었고, 심지어 경멸적인 것이기도 했다. 플라톤에게 읽기와 쓰기는 일종의 기술 습득에 불과했으며, 『파이드로스Phaidros』에서는 소크라테스와 파이드로스의 대화를 통해 문자 비평을 한다. 읽기가 문자로 고정화되면서 인류에게는 사고의 체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파이드로스야, 문자는 이런 나쁜 점을 가지고 있고 또한 그 점에서 그림과 비슷하단다. 그림이 그려낸 화상들은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 그러나 네가 그들에게 무엇을 묻는다면 아마 그것들은 점잖게 침묵하기만 할 거야. 문자도 그와 똑같아. 넌 문자들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기라도 하는 듯 네게 말을 건다고 생각하겠지. 그러나 네가 무엇을 정말 배울 요량으로 거기 말한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면 틀림없이 그것들은 늘 똑같고 획일적인 내용만을 줄 뿐이야. 그리고 말이 한번 써지고 나면 그 말은 장소를 불문하고 그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자에게나 그 말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에게나 이리저리 마구 돌아다니게 되어 결국 아무도 그 말이 어떤 상대에게 전달되어야 하는지 아닌지를 모르게 되지. 방임되고 부당하게 욕을 먹으며 그 말은 언제나 자신을 낳은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야 해. 왜냐하면 글자로 씌어진 말은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도 도울 능력도 없으니까.

알파벳의 원형|그리스와 로마의 알파벳|플라톤의 문자 비평


■ 그리스 시대, 문학과 교육의 역사
태어날 때부터 귀족에 속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족보상 직계 조상이 신들이라고 여겼고 스스로를 ‘제우스 가문 태생’이라고 불렀다. 그리하여 그들에 관한 신화가 생겨났고 그들의 요구는 결국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사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신화를 마음껏 전파했다. 그러다가 이야기들은 하나로 정리돼 구성을 갖춘 형태로 구전되다가 두 편의 우수한 서사시로 탄생한다. 바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였다. 그리스 시대 도시국가에서는 이제 읽기가 교육의 중심이 된다. 수업의 중심은 문학이었고, 그리스의 많은 학생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암기해야 했다.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축제에서는 호메로스의 서사시가 아테네인들 앞에 낭독되었으며, 호메로스의 작품 외에도 당연히 헤시오도스나 법의 제정자였던 솔론, 비극 작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이 읽혀졌다. 그와 동시에 이들의 문학 작품을 통해서 지리, 자연과학, 역사와 신학의 지식과 같은 많은 지식이 전달되었다. 이 시대에 만들어진 교육의 원형은 헬레니즘 시대의 로마에서는 자유학예(artes liberales), 고전 시대 후기에는 삼학과(三學科, trivium, 문법·논리학·수사학)는 제1의 기본적인 과목으로, 사학과(四學科, quadrivium, 음악·산수·기하·천문학)는 그 뒤에 배우는 과목으로 간주되었다. 중세 시대의 대학에선 이 7자유학예(自由學藝, septem artes liberales)가 모든 학과의 토대가 되었다. 그것들은 나중에 모두 철학과에 귀속되었다. 읽기(인류가 최초에 시도했던 모든 것을 읽는 행위)는 이제 분류할 수 있는 학문을 낳았고, 학문은 교육의 체계를 낳았다.

그리스의 시에 나타나는 최초의 진술들|호메로스의 영웅 서사시와 읽기|고대 그리스의 교육 이상과 교육 체계|헬레니즘 시대, 그리스 교육의 발전과 의미


■ 로마 시대, 교육과 문학의 역사
마케도니아 전쟁을 겪으면서 그리스 문화는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넓은 로마 지역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교육은 그리스와는 달리 사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소년 소녀들은 개인 교사를 두어 교육을 받았으며 여성들의 교육은 가부장적인 사회 통념 아래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어린이들의 교육은 대개 만 여섯 살이 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수업의 내용은 읽기와 쓰기였다. 숫자를 익히고 손가락으로 계산하는 법을 배웠다. 교과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어서 교사가 읽거나 낱개의 알파벳을 쓰면서 짧은 문장을 읽어주면, 학생들은 교사를 따라 알파벳이나 음절, 단어와 짧은 문장들을 베껴 썼다.
황제 시기에 접어들면서 글을 읽는 사람의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그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시들이 지어지기 시작했으며 시인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황제 시기에는 문학과 시에 종사하는 일은 잃어버린 정치적 명예를 대신 보상해 주었다. 카토가 150년 전에 시인을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멸시했다면 이 당시에는 문학으로의 귀의가 로마인들의 삶의 중요한 내용이 되었다. 사설 도서관은 사회적 지위의 상징이었고 스스로를 과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내용이었다. 공공 도서관의 수도 점점 늘어갔고, 기원후 4세기경에는 로마에만 39개의 도서관이 있었다. 한편 작은 시골 도시에서도 공공으로 책을 소장한 곳이 늘어났다. 교육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사람들을 양산해 냈고, 읽기는 문학을 통해 더 활발히 일어났다.

그리스 문화의 영향|로마의 교육 제도와 읽기|로마의 사설 도서관과 공공 도서관|출판업의 발전과 예술보호|황제 시기의 문학과 읽기|문학과 오락을 위한 읽기|첫 장편소설의 등장


■ 고대 후기, 그리스도교와 독서의 역사
그리스도교가 이방으로 빠르게 전파된 데에는 안티오키아와 바빌론을 거쳐 엘람에 이르기까지 아람어로 된 설교가 통했다는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책들은 처음부터 코덱스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코덱스는 네 개의 복음서와 같이 그리스도교 작가들이 쓴 여러 저술들을 한데 묶어 발행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알맞은 책의 크기를 선택해 두루마리(volumen) 여러 개의 내용을 모두 하나의 코덱스에 옮길 수도 있었다. 4세기 이후 그리스도교가 승격되어 국교가 되는 과정과 함께 예전 황제 시기의 첫 3세기 동안 여러 출처에서 만들어져 오락과 교육으로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던 책들은 이제 몇 권 남지 않고 거의 모두 사라졌다. 그 자리는 그리스도교도들의 성서들로 대치되었다. 무엇보다도 성서가 『신약성서』와 함께 읽히고 또 읽혔다. 성서는 신과 그의 아들이 계시한 절대적인 진리를 담고 있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낭독자가 읽어주는 것을 들었고 사제는 그것을 해석해 주었다. 그리스도교의 수업은 평신도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장려한 것이 아니라 신앙고백이나 성서 구절들을 암송시키는 데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모든 수도원에는 글을 쓰는 방이 있었는데 그 방 안에서 수사들은 고대의 문학을 필사하여 후세에 물려주었다. 파피루스 두루마리들의 내용들은 필경사들이 양피지 코덱스에 옮기기 시작했다. 종교의 교리를 기록하고 전파하기 위해 더 많은 필경사가 더 많은 말씀을 필사했다. 읽기는 이제 문학에서 성서로 그 영역을 바꾸어 신의 영광을 전파하고, 신앙을 강화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리스도교의 전파|그리스도교 문학의 탄생|그리스도교 신앙과 읽기|성서와 코덱스|독서문화의 쇠퇴와 로마제국의 몰락|그리스도교 초기의 수도원과 수사

■ 중세 시대, 수도원과 읽기의 역사
황제 시기에 발전했던 것과 같은 활발한 서적의 거래는 이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성직자들은 자신들만의 용도에 의해 혹은 다른 교회 기관의 주문에 따라서만 서적을 필사했다. 수도원들이 책들을 필사하기 위해 서로 주고받기는 했지만 값비싼 담보물을 걸고 빌리는 경우였다. 신앙으로 깊이 빠져들기 위해서는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했다. 고대의 세속적 교육에서는 형식적인 수사학이나 변증법이 강조되었고 지역에 따라서 그러한 경향이 아직도 남아 있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반해서 수도원의 교육은 주로 라틴어를 가르치는 데에만 집중해 읽고 쓰는 수업이 전부였다. 학생들이 새로 배운 지식은 라틴어로 번역된 성서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해석과 다른 그리스도교 작품들을 다루는 데 필요할 뿐이었다. 그래서 수도원 학교의 수업에서는 문법이 중심 학과목이었다. 낭독에 이어 말없이 시각적으로만 텍스트를 이해하며 읽는 숙독의 방식이 점점 더 널리 자리를 잡기 시작하자 책을 좀 더 빨리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작가들은 성서에서 발췌한 문구나 교부들의 저술들과 고대 작가의 작품을 모아 전집이나 시 선집 같은 것을 발행했으며, 이미 보편적인 인정과 평가를 받은 그러한 권위 있는 작가들의 명성을 빌어야만 작가들이 자신들의 논지에 무게를 실을 수 있는 시기가 찾아왔다. 또한 라틴어만이 아닌 여러 민족 언어들로 씌어진 텍스트들과 문학 작품, 스콜라철학서 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책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났고, 수도원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던 교육이 다른 도시의 대학들과 경쟁하게 되면서 책의 상거래는 점점 더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출판업의 발전은 곧이어 활자 인쇄술을 이끌어내는 분위기를 형성해 갔다. 그러나 수도원의 성격이 변해 갔듯이, 읽기는 이제 본격적인 ‘책을 읽는 것’ ‘지식을 읽는 것’으로 고정되어 갔다.

독일 문학의 시초|성서 종교로서의 그리스도교와 교회 교육|유럽의 첫 대학들|스콜라철학과 보편 논쟁|숙독, 그리고 문자의 힘|민중(민족) 언어로 씌어진 텍스트들|프랑스 궁정 문화의 수용|종이와 필사된 책의 증가|중세 후기 사회와 책의 생산


■ 구텐베르크, 활자 인쇄술의 발명
모든 일상생활 분야에서 문서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수공업자들은 책을 좀 더 빠르고 좋게, 그리고 높은 이익을 올릴 수 있도록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관심을 쏟았다. 그 사이 많은 텍스트를 한꺼번에 생산하기 위해 도장으로 찍는 방법도 상용되었는데 도장은 나무나 금속을 임의의 크기로 잘라 만들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낱장의 문서를 많은 수로 복사할 경우라야 수지가 맞았다. 책을 만들기 위해서 이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비경제적이었다. 움직이는 활자로 찍는 인쇄술을 발명하고 나서야 비로소 책 생산의 근본적인 변화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다량의 책을 만드는 것은 이른바 인기 있는 작가의 작품, 잘 팔려 이익이 크게 남을 만한 작품들에 한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작가와 작품은 대중성이라는 ‘검열’에 의해 선택되어 출판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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