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왜 구원일까?

왜 구원일까?

: 전도선물용

김만홍 | 가족사랑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5,000
판매가
4,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5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05143
ISBN10 89952051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만홍
루터 라이스 대학교(B.A.), 루터 라이스 대학원(M.A.) 루터 라이스 대학원(M.Div.), 킹스웨이 신학대학원(상담학 박사). 미추홀 청소년 전도단 상담실장(역임). 카운셀러 자격증 취득, 총회신학교 교수, 참좋은 침례교회 담임목사, 가족사랑 치유상담 연구원장, 교회학교 성장연구소 상담팀장, 전임연구원.

저서 : 『우리의 청소년을 살리자』『평신도 혁명』『성경적 내적치유』『예수께서 세우신 교회』『행복한 결혼준비』『하늘나라 초대석』등 다수.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빈다. 사도 바울은 여기에서 '미쁘다'는 말을 강조합니다. 미쁘다는 말은 믿음직하다, 아름답다, 확실하다, 신빙성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떤 말이 그렇게 믿음직하고, 확실하고, 신빙성 있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왜 이 말씀이 그렇게 믿음직스럽습니까? 그것은 이 말씀의 반대개념을 생각해보면알 수 있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잘난 사람과 부자와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과 외모가 잘 생긴 사람과 키가 큰 사람과 건강한 사람 등 어떤 조건을 갖춘 사람들만 데려가기 위해서 오셨따면 누가 과연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미스 코리아와 미스터 코리아를 선발하듯이 천국은 좋은 나라이니 좋은 사람들만 선발하러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이 말씀이 그렇게 믿음직스럽다고 사도 바울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바울 자신은 죄인 중에 괴수이기 때문에 더더욱 아름답게 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p. 101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